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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엄마 ㅣ주기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막 아버지 먼저 보내시고 ㅣ년 반 누워만 계신 채 유동식 드시다 돌아가신 지 벌써 ㅣ주기가 지났네 최서방이 나타나면 큰웃음 지어주셨던 그 사랑 기억합니다 평생 4남매 교육시키시랴 농촌일 하시며 인고의 세월 사셨던 엄마 그저 말없이 참고 지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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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딸과 靑 직원들 돈거래, 정상인가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으로 잘못 읽었네.ㅋㅋㅋ 치형 2024.05.24 03:49:50 상식,윤리,도덕,준법이란 단어를 폐기한 것들. 일반공무원은 백만원 드시다 걸리면 어떻게 될까? 굴삭기공 2024.05.24 06:55:52 모든 특검 집어 치우고 당장 문가놈과 문가놈 일당들에 대한 특검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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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5, 8~39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두려움에 차서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 하고 말하였다. 레위를 부르시고 세리들과 함께 음식을 드시다 27 그 뒤에 예수님께서는 밖에 나가셨다가 레위라는 세리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28 그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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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 2.13-28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레위를 부르시고 세리들과 함께 움식을 드시다 13 예수님께서 다시 호숫가로 나가셨다. 군중이 모두 모여 오자 예수님께서 그들을 가르치셨다. 14 그 뒤에 길을 지나가시다가 세관에 앉아 있는 알패오의 아들 레위를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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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 2,13-28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레위를 부르시고 세리들과 함께 음식을 드시다 13 예수님께서 다시 호숫가로 나가셨다. 군중이 모두 모여 오자 예수님께서 그들을 가르치셨다. 14 그 뒤에 길을 지나가시다가 세관에 앉아 있는 알패오의 아들 레위를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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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하지 아니하면 죄니라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이 낼름 받아먹었습니다. 그러자 왠지 아찔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해 보니 조용림 권사님 입안에서 고추장을 다 빨아 드시다 맛난 회라고 삼키지 못해서 목사님 입에 얼른 넣어 준 것입니다. 아이고~ 폐폐폐 이렇듯 치매가 심하신 우리 조용림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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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5, 1~39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두려움에 차서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 하고 말하였다. 레위를 부르시고 세리들과 함께 음식을 드시다 27 그 뒤에 예수님 께서는 밖에 나가셨다가 레위라는 세리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28 그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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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충방 시산제 오시는 님들~~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말연시에 몸에 죤 선물을 마이 받으셔서 겨울 내내 혼자 드시다 보니 몸이가 팅팅 불어서 장롱속이나 냉장고에서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것이 있으면 가꼬 오셔서 농갈라 먹읍시다 ㅋㅋㅋ 선물 받아 본지가 넘 오래라서 빈 박스만 가득하네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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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입원, 병간호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의 가슴이 서늘해지는... 정신의학과에 모시고 갔더니 우울증이란다. 급기야 정신의학과 약까지. 너무 많은 약을 드시다 보니 면역체계가 무척 약해지셨나 보다. 급성폐렴으로 입원하시게 된 상황. 입원 역시 해마다 한번쯤은 있는 일이라 그러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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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경) 루카 복음서 5장 27절~39절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 레위를 부르시고 세리들과 함께 음식을 드시다 (마태 9, 9-13; 마르 2, 13-17) 27 그 뒤에 예수님께서는 밖에 나가셨다가 레위라는 세리가 세관 28 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레위는 모든 것을 버려둔 채 일어나 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