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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분하다~ 200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나이 스물일곱...남들은 한참필나이(?..주위 노처녀들이 많은탓~)라구하던데.. 나는 ....지고있다~!! 따분하다...... 뭘하든... 뭔가 재밌는일이 없을까?....공개구혼이나..해볼까나..ㅋㄷㅋㄷ.. 일두하기싫고.밥먹는것두..자는것두..싫으니..어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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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2023년 6월 20일 화요일의 기도 2023.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으로 하루를 살게 하소서. 오늘 허락된 이 놀라운 하루의 생명, 늘 반복되는 일상을 또 반복할 것입니다. 지겹다, 따분하다, 이런 말하지 않게 하시고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그 시간 시간마다 주님이 함께 하셔서 어제보다 한걸음이라도 더 나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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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분하다 200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고3모의고사 친다고 고1,2는 쉬는데 정말 심심하다 다른 애들은 영화보러간다고 떠나고 ㅠ.ㅠ 내 친구 한명이랑 만화책이나 보다니 신세가 말이 아니다 아!~~~~~~~~~ 정말 따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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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요즘 정말 따분하다~~~~켁~~~ 2008.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은 정말 손님도 없고 외부 작업도 없고~~ 아~~~따분해~~~~ 맨날 컴터 앞에 앉아서 카페게시판만 들다 보고 있고~~~우헤헤헤헤헤 개인일 하시는 분들 요즘 다같이 힘드시죠? 정말 경기가 않좋긴 한가봐요~~~~ 힘들어도 다들 힘내시구요~~~ 더 좋은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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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분하다.. 2003.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가 재미난 일도 없고.. 사람들 만나도 할얘기도 없고.. 따분하다.. 아직도 먼 미련이 그렇게 많이 남은건지.. 난 아직도 이렇게 방황한다. 나한테 그렇게 몬땠게 했는데도 못잊고 있다.. 여전히 그 사람만 닮은 사람만 쫓고 있고 여전히 그 사람하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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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속담 모음 ( 2 ) 2023.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앞에 두고 먹을 것만 찾는다. { 16 } 강을 건너려는 찰나에 배가 온다. { 17 } 논쟁보다는 증거를 대는 것이 낫다. { 18 } 약한 개일수록 잘 짖는다. { 19 } 말이 서투른 사람일수록 이야기가 길어 따분하다. { 20 } 남을 저주하려면 무덤을 두 개 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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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분하다ㅠ.ㅠ'' 200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분하다. 지겹다. 이젠 일 하고 싶다. 작년 여름 휴가때도 집에서만 뒹굴 뒹굴 그렸는데... 이번 휴가때도 역시나 마찬가지다. 그래도 작년 휴가때는 경기가 이렇게까지는 나쁘지가 않았어 지금처럼 우울하거나 심각하지는 않았는데... 올해는 무지 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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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분하다!! 2013.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박 3일동안 목천에서 처 박혀 허리 끊어질 정도로 구부리고 다니면서 쩐 줍고 내려왔네요. ...채취한 야관문 말려 술 담을 용기에 들어갈 수 있도록 알맞게 작두질하여 썰어 놓고......!! 오전에 잠시 시간이 나기에 옛날에 구매한 헬리콥터 발동걸어,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