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전명자목사 히브리뿌리관점해석-광야에서 들림준비 2013.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사 찬양하자 영적으로 인도하는 분에 대해서 불평하지말고 감사했던 것들에 대해서 쓰고 하나님이 행하신 일만 생각하라 목회자나 교인을 바라보면 절대로 안되고 오로지 하나님만 바라보라 VI. 광야학교 수업목표: 십자가중심, 말씀중심 * 십자가 중심...
-
주님 봉헌 축일 / 봉헌 생활의 날(2013-02-02) 2013.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신을 찬양하는 소리, 당신 이름처럼 땅끝까지 울려 퍼지나이다. 당신 오른손에는 의로움이 넘치나이다. <대영광송> [본기도] :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지존하신 어전에 엎드려 간절히 비오니, 외아드님께서 오늘 저희와 같은 사람으로 성전에서...
-
찬양 사역자들 2008.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율동팀(dancing team),앨범 자켓 디자이너(art directer & illustrator) 찬양 사역 후원자(supporter) 등이 포함됩니다. 찬양...음악적 재능과 노력이 요구됩니다. (대상 15:22) "레위 사람의 족장 그나냐는 노래에 익숙하므로 노래를 주장하여 사람에게...
-
[축일복음(다해) 10-02-02] - 주님 봉헌 축일 / 봉헌 생활의 날(루카 2,22-40) 2010.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세르 지파 출신이었다. 나이가 매우 많은 이 여자는 혼인하여 남편과 일곱 해를 살고서는, 37여든네 살이 되도록 과부로 지냈다. 그리고 성전을 떠나는 일 없이 단식하고 기도하며 밤낮으로 하느님을 섬겼다. 38그런데 이 한나도 같은 때에 나아와...
-
[매일미사(다해) 16-11-17] - 연중 제33주간 목요일(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 2016.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다 지파에서 난 사자, 곧 다윗의 뿌리가 승리하여 일곱 봉인을 뜯고 두루마리를 펼 수 있게 되었다.” 6 나는 또 어좌와 네 생물과 원로들 사이에, 살해된 것처럼 보이는 어린양이 서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그 어린양은 뿔이 일곱이고 눈이 일곱...
-
[매일미사(나해) 12-11-22] - 연중 제33주간 목요일(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2012.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다 지파에서 난 사자, 곧 다윗의 뿌리가 승리하여 일곱 봉인을 뜯고 두루마리를 펼 수 있게 되었다.” 6 나는 또 어좌와 네 생물과 원로들 사이에, 살해된 것처럼 보이는 어린양이 서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그 어린양은 뿔이 일곱이고 눈이 일곱...
-
[축일미사(다해) 13-01-01] -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세계 평화의 날, 새해 2012.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느님께서는 레위 지파인 아론과 그의 후손들에게 사제직을 허락하심으로써 순례의 여정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축복을 내리시겠다고 약속하신다(제1독서). 구약의 축복은 대사제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완성된다. 그리하여 우리는 성령 안에서...
-
[축일미사(가해) 17-02-02] - 주님 봉헌 축일(봉헌 생활의 날) 2017.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신을 찬양하는 소리, 당신 이름처럼 땅끝까지 울려 퍼지나이다. 당신 오른손에는 의로움이 넘치나이다. <대영광송> [본기도] :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하느님 앞에 엎드려 간절히 비오니, 사람이 되신 외아드님께서 오늘 성전에서 봉헌되셨듯이...
-
[축일미사(나해) 12-09-21] -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2012.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을 찬양하나이다. 영광에 빛나는 사도들의 모임이 주님을 기리나이다. ◎ 알렐루야. [복 음] :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9-13 그때에 9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마태오...
-
[축일미사(다해) 16-11-01] - 모든 성인 대축일 2016.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드님을 찬양하네. <대영광송> [본기도] :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이 성대한 축제로 모든 성인의 공덕을 기리게 하셨으니, 성인들의 전구를 들으시고, 저희가 바라던 하느님의 자비를 풍성히 베풀어 주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