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 프래어리 링크 패스 - 240316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리쥐 루트 길과 파우더패이스 크릭 트래일 사거리를 만났고 왼쪽으로 턴을 한 후 300미터를 진입하니 오른쪽 위로 양지 바른 곳...마음을 표했다 커피를 먹은 후 임효원 산우님이 커피 값으로 발전기금 50불을 내겠다고 했다 우리 모두는 감사하는 마음...
-
남미 일주여행(240111) >> 로스 글라시아레스 국립공원 페리토 모레노 빙하/챨텐 2024.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히스토릭 루트 66번은 이미 죽은 길을 복원한 것이라면 루타 40은 여전히 국도로 이용되는 살아 있는 길이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앨 챨텐 가까이로 이어지는 루타40 앞으로 피츠로이 산군의 멋진 모습이 다가옵니다. 체 게바라의 모터싸이클 다이어리에도...
-
[오피니언] 성 김 “대북 협상은 내 외교인생의 하이라이트… 최선희는 정말 터프했다” 202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 루트를 통해 대화의 메시지를 보냈지만 북한이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아, 내가 12월 말에 그만뒀으니 ‘그때까지는’ 그랬다(웃음).” -올해 한국에선 총선이, 미국에선 대선이 있어서 북의 도발 수위도 높아질 거란 전망이 나온다. 북의 7...
-
보석학 16.보석감정 16.70 베수비아나이트 vesuvianite 202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PageIndex{1}\): 패싯 베수비아나이트 동의어: Idocrase 베수비아나이트는 광물이 처음 발견된 이탈리아의 유명한 화산인 베수비오 산에서 이름을 따왔습니다. 1795년 유명한 광물학자 Abraham Gottlob Werner에 의해 명명되었습니다. 프랑스의 광물학자...
-
성 김 “대북 협상은 내 외교인생의 하이라이트… 최선희는 정말 터프했다” 202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 루트를 통해 대화의 메시지를 보냈지만 북한이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아, 내가 12월 말에 그만뒀으니 ‘그때까지는’ 그랬다(웃음).” -올해 한국에선 총선이, 미국에선 대선이 있어서 북의 도발 수위도 높아질 거란 전망이 나온다. 북의 7...
-
3205 박서원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서 루트 확보, 북->남한으로 흐르는 수계는 인구밀도 희박하지 않은 지역들을 서로 묶어주면서 단일 통합체 형성에 일조 당시 신생 국가는 대륙의 강대국이 되고자하는 의식 존재. 미국인들은 서쪽으로 전진하면서 남쪽을 호시탐탐 엿보면서 미시시피의...
-
1월에 다녀온 파리 202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해진 루트에 움직이지 않는 생활을 하면서 필요한 것들은: 1.집구하기 에어비앤비나 프랑스 한국인들 커뮤니티에서 구함. 위치, 집의 상태에 따라 차이가 심함. 2. 교통카드 나비고 일일, 주일. 월 이용권이 있는데 버스. 지하철, Rer 이용 가능하다...
-
3700 고지로 2024.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반루트로 하였고, 약 40여년 전 부터 비 전문 등산객 들의 트래킹 코스로 개발 되었다고 한다. 속된말로 도나 개나 트래킹족들이 몰려들어 성시를 이루니 양축농가는 그들을 대상으로 숙식을 제공하는 접객업으로 전업하게 된 것이다. 지금도 이 고산...
-
(56 - 1) 야훼는 질투하는 신이시다(구약 신명기 6:15)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 루트를 통해서 까미노의 성지인 산띠아고 데 꼼뽀스뗄라에 당도하는 뻬레그리노스의 수가 평년보다 월등히 많은 성년(聖年/Holy Year/7월25일이 일요일인 해/2010년)에도 연간 272.703명이었다. 내갸 처음 걸은 2011년에는 179.919명이었고 작년...
-
12 여호와여 도우소서 : 칼빈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는 값을 매길 수 없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는 동일한 관심을 베풀기는커녕 그것의 순결성을 썩어버리고 말 쇠붙이보다 못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수많은 화폐가 그들의 뇌(brain) 속에서 녹슬고 있으며 그러기에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