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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한번 꼭 가보고 싶었던 마추픽추 2017.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린 마추픽추를 구경하기 위해 쿠스코서 버스를 타고 한시간 반 코스코 보다 낮지만 그래도 고산이다. 우루밤바는 작은 면마을 같은 느낌 우린 호텔에 여장을 풀고 내일을 대비하기 위해 샤워후 잠자리에 들었다 우루밤바에서 기차역으로 이동하여 기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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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º─+페루의 마추픽추..!! 슈가님이 주신 자료입니다..!! 2013.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라마.. 마추픽추는 1911년에 미국의 역사가 빙햄이 재발견하기까지 약 400년 동안, 초목에 묻혀 잠들어 있었다. 유적은 잉카 제국 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전체가 하나의 도시를 형성하고 있으며, 부지 내에는 신전과 광장 등 시민들의 생활 터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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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추픽추 2020.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호텔에서 첫 밤을 지내고 둘째날에 잉카의 수도인 쿠스코행 비행기까지는 우리 스스로 찾아다녔다 모든 공항에 도착하면 가이드랑 카톡이 가능하다니 굳이 로밍이 필요 없었다 외이파이가 없는 지역에서의 비상연락처로 일행중 한 사람만 로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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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ru - Machu Picchu(페루 - 마추픽추)의 모든것 보여드릴 께요<03-B 마지막회> 2020.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호텔 이야기 읽었는데 여기라고? 신기해서 자꾸 올려다 본다 로프을 타고 올라 1박 하려면 일찌감치 예약해야하고 값도 만만찮다고.... 오홋 ~ 꼬불꼬불 안데스 산길을 타고 올라 쿠스코로 가는 길 아래 분지의 울루밤바가 아름답다 펼쳐지는 밭도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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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 15일차-마추픽추편 2008.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밭을 만들었다. 짐승들이 평화스럽게 풀을 뜯고 있다. 마추픽추의 석축술 제15일차 -6월6일(금)-마추픽추편 오늘이 이번 여행의...마추픽추를 보러 가는 날이다. 3시 반에 일어나서 곧이어 호텔 식당에 내려가 아침 밥을 먹고 짐을 챙겨서 내려가 버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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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싸인 마추픽추 2018.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은 마추픽추가 모습을 완전히 드러냈을까. 작년엔 못봤던 조형물이 생겼습니다. 버스정류장도 옮기고. 이곳도 자꾸 변해갑니다. 점심식사를 하고, 간단하게 마을을 둘러보았습니다. 저녁에 도착했을 땐 몰랐는데 우리 숙소는 광장 바로 옆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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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여행기5(마추픽추) 2015.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다. 내려오는 길에는 마추픽추 기념도장을 받는 곳이 있다. 아구아스칼리엔테스에서 식사한 후, 천천히 동네를 구경하였다...걸린다. 좀 지루하였다. 오얀타이탐보에서 식사하려 했으나 머리도 아프고 피곤하여 그냥 숙소로 향했다. 호텔에서 식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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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추픽추에서 쿠스코로 돌아가는 길에~페루 2019.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늦은 점심을 해결한 후 맡겨둔 짐을 찾으로 호텔로 향한다. 호텔로 가는 도중에 시가지 구경도 하고~ 다리 건너편 도로에 마추픽추로 올라가는 버스를 타기 위한 줄이 아침에는 길게 늘어서 있었는데 지금은 텅 비어 있다. 호텔로 가는 도중에 있는 시장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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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추픽추 관광 & 와이워시 트레킹 5일차 2019.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추픽추 관광 & 와이워시 트레킹 5일차 2019년 4월 27일 7시간 45분 동안 리무진 크루즈 델 수르 버스를 타고 아침 7시에 와라즈(3,091m) 도착 대기하고 있던 전용차를 타고 호텔에 도착합니다. 호텔 식당에서 아침을 먹고 4층 옥상으로 올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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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쿠스코 탐방 4탄: 마추픽추(2) 2019.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섯째 날: 마추픽추 (Machu Picchu) 신전 새벽 4시에 일어나 호텔 조식을 끝내고 체크아웃한 후, 5시가 지나 헤드랜턴으로 길을 밝히며 트레일 하이킹을 시작한다. 입구 안내판에 버스를 타면 지그재그 (30분 정도)로 올라가거나 직선으로 산을 걸어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