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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발음들 200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ㄺ, ㄻ, ㄿ'의 경우는 앞의 받침이 탈락합니다. 즉 이들은 어말 또는 자음 앞에서 각각 [ㄱ, ㅁ, ㅂ]으로 발음합니다. (보기) 닭[닥], 흙도[흑또], 맑다[막따/*말따], 늙지[늑찌/*늘찌], 읽다가[익따가/*일따가] 삶[삼:], 젊다[점:따] 읊고[읍꼬/*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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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주의 한자(ㅁ) 2007.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明澄 명징 ☜ 명증(X) ▶ 明(명) 밝다 ▶ 澄(징) 맑다 [의미] 식물의 새로 트는 싹. 새싹 / ◈ 明(명) 밝다 [의미] 밝고 맑음...붉다 [의미] 능금나무과의 나무인 모과나무의 열매. / ◈ 모과의 경우만 '모'로 발음 [의미] 작약과의 낙엽 관목. / ◈ 모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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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와 발음 중간고사 길잡이_09 2011.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흑꽈], 맑다[막따], 늙지[늑찌] ㄱ 맑게[말께], 묽고[물꼬], 얽거나[얼꺼나] ᆱ ㅁ 삶[삼:], 젊다[점:따] ᆲ ㅂ 밟다[밥:따], 밟소[밥:쏘] 밟지[밥:찌], 밟는[밤:는] 넓죽하다[넙쭈카다] 넓둥글다[넙뚱글다] ㄹ 여덟[여덜], 넓다[널따], 넓게[널께] ᆵ ㅍ 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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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와 발음 중간고사 길잡이_09 2011.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흑꽈], 맑다[막따], 늙지[늑찌] ㄱ 맑게[말께], 묽고[물꼬], 얽거나[얼꺼나] ᆱ ㅁ 삶[삼:], 젊다[점:따] ᆲ ㅂ 밟다[밥:따], 밟소[밥:쏘] 밟지[밥:찌], 밟는[밤:는] 넓죽하다[넙쭈카다] 넓둥글다[넙뚱글다] ㄹ 여덟[여덜], 넓다[널따], 넓게[널께] ᆵ ㅍ 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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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와 발음 중간고사 길잡이_09 2011.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흑꽈], 맑다[막따], 늙지[늑찌] ㄱ 맑게[말께], 묽고[물꼬], 얽거나[얼꺼나] ᆱ ㅁ 삶[삼:], 젊다[점:따] ᆲ ㅂ 밟다[밥:따], 밟소[밥:쏘] 밟지[밥:찌], 밟는[밤:는] 넓죽하다[넙쭈카다] 넓둥글다[넙뚱글다] ㄹ 여덟[여덜], 넓다[널따], 넓게[널께] ᆵ ㅍ 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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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漢文) 이야기-49 발음 주의(마) 2009.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明澄 명징 ☜ 명증(X) ▶ 明(명) 밝다 ▶ 澄(징) 맑다 [의미] 식물의 새로 트는 싹. 새싹 / ◈ 明(명) 밝다 [의미] 밝고 맑음...붉다 [의미] 능금나무과의 나무인 모과나무의 열매. / ◈ 모과의 경우만 '모'로 발음 [의미] 작약과의 낙엽 관목. / ◈ 모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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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의사전달을 하기 위한 발음기법 2015.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넉꽈] 앉다[안따] 여덟[여덜] 제11항 : 겹받침 'ㄺ, ㄻ, ㄿ'은 어말 또는 자음 앞에서 각각 [ㄱ, ㅁ, ㅂ]으로 발음한다. 닭[닥] 흙과[흑꽈] 맑다[막따] 늙지[늑찌] 제12항 : 받침 'ㅎ'의 발음은 다음과 같다. 놓고[노코] 좋던[조 : 턴] 쌓지[싸치] 많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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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의 표준어와 표준 발음.. 2006.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쁁 쑁 된소리 ꡁ 顁, 끁 뱁 豁 비음 ꁁ 遁 둁 유음 鱁 4. 받침의 발음 머리와 입으로 외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며, 평소에 관심을...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여덟 【여덜】 넓다 【널따】 맑다 【막따】 맑고 【말꼬】 밟다 【발ː따】 밟소 【밥ː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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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발음 변환기 2010.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니불 눈요기 -누뇨기 눈감으면 -눙가므면 애비 -에비 좋은 -조흔 나은 -나흔 그래서 -그래셔 1.받침의 발음 여덟 【여덜】 넓다 【널따】 맑다 【막따】 맑고 【말꼬】 밟다 【발ː따】 밟소 【밥ː쏘】 늙다 【늑따】 늙고 【늘꼬】 여덟 【여덜】 밟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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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트레킹후기 2023.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 맑다 파란바탕에 이따금씩 지나가는 흰 구름 각양각색의 모양을 연출하며 그렸다 지웠다를 반복하며 자동레프리 화가가 하늘에 있는듯 하다 서문전망대 남한산성은 성곽으로 둘러져 있고 남한산성 입구 동문쪽에 표지석이 있다 여기 길은 광주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