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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공모주 신청하면 왜 한주도 안주는거냐... 2024.06.19
최소금액으로 청약해도 균등배분 1주는 기본적으로 주더니 요즘은 연달아 한주도 못받고 괜히 수수료만 날리고 있다. 이러면 할맘이 안생기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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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담보로…의사도 아니다” 집단휴진에 뿔난 시민들 ‘불매운동’ 조짐 2024.06.18
것으로 보인다. 일부 시민들 사이에선 휴진에 참여한 병원들을 대상으로 ‘불매운동’을 하겠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이어졌다. 맘카페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역에서 휴진하는 병원 리스트가 공유됐다. 해당 게시글에선 “환자를 담보로 이런 행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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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2024.06.13
나오지 않는다. 지하철 안에서 흘린 것 같다. 어쩔 수 없이 표를 다시 사고 나왔다. 충전도 많이 되어 있었는데, 아까운 맘에 속이 쓰리다.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우편물 함에 뭔가 있다. 열어보니 잃어버린 교통카드다! 잃어버린 카드를 직접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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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내는게 자신없는 요즘 2024.06.07
나는 남편도 있고 아이들도 있고 반려묘도 있는 평범한 아내, 엄마, 반려인, 그리고 회사원. 살 날이 몇년 안남았다 생각하니 맘이 조급해진다. 남편에게 보험금 퇴직금 조금이라도 더 남기고 싶고 아직 어린 애들이 엄마없이도 살아갈 수 있도록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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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떻게 해야 관계가 좋게 흘러갈까 2024.06.05
안녕 먼저 나랑 내남친 소개를할게 일단 난 겜순이야 나랑친한 대학교 친한오빠가 겜할때 지인을 데려왔는데 그오빠가 맘에들어서 내가 먼저고백하고 사귀게됐어 같이 하는 rpg겜이있고 배그 발로란트 같은게임도 같이해 내가 오빠랑 사귀고나서 취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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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분위기가 이런건지 내가 어려서 그런건지 2024.05.27
완전 군대문화 직장에 20대후반 입사 3개월차에요 저를 맘에 안들어하는 남자선임이 오늘도 시비를 걸었어요.. 신입이 이해못할 말들을 해서(의도한것임. 사람들 앞에서 무안주기 위함) 무슨말씀이신지 모르겠어요; 라고 강하게 말해봤더니 그 이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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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배틀 2024.05.05
가볍게 게시글에 내방춥다고 농담삼아 올렸거늘 서로 가난배틀이라도 벌이자는듯 댓글에 또 댓글이 달렸는데 내맘알아달라는 취지지 지또한 춥다고 또 같은 댓글 달면 마치 서로 가난배틀이라도 벌이자는 뜻으로 해석이 안됌. 그런 사람 보면 그냥 확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