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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정투]후기...^^* 2007.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뜻깊은 동호회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회원님!~ 너무도 반가웠고 즐거운 하루였고 못내 헤어짐이 아쉬운 시간들 이었습니다. 한 달의 큰행사 멋지게 안전하게 맛나게 즐겁게 이끌어 주신 '라이더맨'회장님 이하 안전정투를 위하여 애써주신 암스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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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정맥 제8구간 임도삼거리에서 황장재까지 산행 후기 2011.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둥산이란 뜻을 가진듯 하다. 10여분 명동산 정상에서 후미 기다려 쉬었다가 잡목이 우거진 등로를 타고 다시 급하지 않게 내려가 본다. 다시 평이한 등로로 바뀌는 마루금을 타고 진행하니 656.3봉을 넘으니 어느 순간 등로 우측이 열리며 처음으로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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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스물네번째 캠핑(08.02~08.07) 서귀포 모구리야영장 vol. 2 2010.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여 母狗岳(모구악)이라는 이름이 되었다고 설과 과거 몽고가 침략했을 때 모고리가 몽골어로 개라는 뜻이라고도 한다는데 암튼... 모구리.. 머구리... 흠흠흠 윗쪽 개수대나 샤워장쪽은 경사가 있고 자리가 좁아 포기하고 이리저리 자리를 둘러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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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3회 『詩하늘 詩낭송회』 정모 편에 다녀와서 200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쌍디귿의 뜻이며 O2는 화장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음 'O'와 모음 'O'라는 (?) 설명에 모두들 웃었다. 작년에 중앙시조백일장 11월 장원을 하여 시조향을 환하게 물들였는데 시조 활성화를 위해 시조향 식구들이 한 번 모였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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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차 금정산 시산제 결산내역 입니다. 2013.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공, 머구리, 강태풍, 대림, 정토, 무량 반달곰, 반달곰G, 공감, 소라, 부석사, 아키나, 박영규, 클라라, 사랑이, 영, 푸우, 코끼리, 제이, 쉬리 연풍, 마이클, 독수리, 스카이, 구상나무, 서바람, 난이 넝굴당, 외로운제비, 갈매기, 똘이장군, 꽃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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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금요일 mbc 스페셜 방송 나갑니다 2009.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밖에 없었다. 앞으로 "머구리를 하면서 남한에서 정착해 살고 싶다"는 뜻을 비쳤을 때, 아무도 머구리에 대해 알지 못했던 것. 사실 머구리가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한 단어다. ‘머구리’란 두꺼운 가죽 작업복과 묵직한 청동 투구에 20kg의 납덩어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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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스물네번째 캠핑(08.02~08.07) 서귀포 모구리야영장 vol. 2 2010.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여 母狗岳(모구악)이라는 이름이 되었다고 설과 과거 몽고가 침략했을 때 모고리가 몽골어로 개라는 뜻이라고도 한다는데 암튼... 모구리.. 머구리... 흠흠흠 윗쪽 개수대나 샤워장쪽은 경사가 있고 자리가 좁아 포기하고 이리저리 자리를 둘러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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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수정) 26일 금요일 전체모임 2008.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혹, 참석이 힘든 세대는 덧글로 실명과 동호수를 남기셔서 자신의 뜻을 표해주시길 바랍니다. 예) 홍길동 101동 3001호 대표단에 위임합니다. 현 대표단 회장 김기현(수보나) 부회장 한문협(머구리) 부회장 김한중(난타) 부회장 김환갑(엔젤키)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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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 찾기 놀이 ^^ 2007.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슨 뜻??? 330. 널찌다 - 떨어뜨리다 331. 대낄이다 - 최고다. 정말 좋다. 332. 덧정없다 - 진절머리 나서 다시 보기 싫다 333. 디게, 되게 - 아주 334. 따까리 - 뚜껑 335. 마디다 - 소모가 적다 336. 밥보재 - 밥보자기 337. 바채서 - 부딪혀서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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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27~28 까페 3주년 기념여행 후ㅡ기 ※ 2007.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 머구리님과 산과바다님. 함께 해서 즐거웠습니다. ^^* 두분의 모습 멋있었어요~~ㅋㅋ 늦게 도착한 막내 배고프다고 따뜻한 밥이랑 고기 챙겨주셨던 울 sunny 인선이언니. 언니의 카리스마 만큼 따뜻한 그 마음씨에 림이는 늘 감동을 먹는 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