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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의 반디캠프 2010.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영어 쓰니깐 좀 유식해 보이나요? 어험험험~ ㅎㅎㅎ 몽이봉봉님은 요리를 복서님은 상차림을~ 참 다정한 부부입니다 늘 행복한 캠핑 하시길 바랄께요 ^^ 오후가 되니 슬슬 방문모드로 찾아주시는분들이 계시는군요~ 좌로부터 윤수엄마님, 윤수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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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유럽여행 할 수 있어! -4 런던 2019.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야? 영어가 안되서 따지지도 못하고 짐은 가게에 둔 채 근처 샌드위치가게에서 샌드위치 구매 후 매장으로 돌아와 다시결제함;;;; 인종차별인지 영국은 원래 그런문화인지 알 수 없지만 굉장히 황당한 경험이였음 밥을 먹고 나와서 런던탑으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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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매너 2005.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추, 머스타드, 타바스코 등의 조미료가 놓여있게 된다. 흔히 음식이 나오면 무턱대고 이들 조미료를 뿌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매너에서 벗어나는 일이다. 일단 한두번 먹어본 다음 취향에 맞게 조미료를 뿌리도록 한다. 특히 프랑스의 일류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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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트 삼형제 (정말 스압주의!!) 2012.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서 소스는 머스터드+케첩이야~ Spread Mustard&ketchup On One Of Bread 문법맞나... 되도않는 영어 씨부려서 자꾸 미안 언니들 어쨋든 머스터드와 케첩을 식빵한면에 발라줘 달걀 흰자 준비해줘~ 머스터드+케챱바른 식빵을 뒤집어서 또 다른 식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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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소] 오래 기다렸나? 아홉 번째 인터뷰이, `기다려랏`님을 소개합니다!! 2012.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한 소스가 없어서 질문 만들기가 어려웠습니다. 미커스에 오셨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그렇다면 타바스코ㆍ머스타드ㆍ케찹 중에 좋아하는 소스는 무엇인가요? -아싸꼼수 I want ketchup. (왜 영어로 답했는지는 의문) 5. 6미터님의 소개로 오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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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수가득한 1월 첫째주 가계부 2021.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루 머스터드소스 순대 11,260원 잔액319,010원 31일 무지출4 이번주는 애들 돌봄도 방학... 돌봄방학은 이해가 안갑니다 애들 맡길곳이 없어서 돌봄을 보내는건데 일주일간 방학을 하면...참 결국 남편과 제가 번갈아가면서 휴가입니다 근데 제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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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각/구도] 첫눈에 반하다. -25 2011.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파와 머스터드 로즈마리를 섞은 양념을 발라 오븐에 넣고 익혀냈다. 현승은 잠시 준형의 동태를 살피다 주방을 빠져나왔다. 나름 긴장이 풀리고 나니까 화장실이 급한 참이었다. 현승은 급한 발걸음으로 복도를 지나 코너를 돌다 수상한 목소리에 슬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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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C의 벤쿠버 정복] 5. 소소하게 살아가는 일상의 모습 2011.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신의 영어 실력과 연관지어서 걱정, 그리고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이 보이는 것 같아서(쪽지 문의가 많이 들어오네요) 제 케이스를 조금이라도 참고하시라고 적어봅니다.(절대적인 것이 아니며 단지 저 한 명의 example일 뿐입니다.) 팀홀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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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룰의 14일간 홀로 일본 자전거 여행기(5일째) 2005.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본 서점은 '本'이라고 간판에 쓰여져 있다). 아무래도 늦기는 했지만 이 참에 일본어를 조금이라도 배우고 싶어졌다. 영어-일어 책이라도 있으면 살랬더니, 한국어-일어 책이 있다. 저녁은 모스 버거에서 햄버거와 커피로. 치킨 머스타드 버거도 맛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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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couver] 2. 벤쿠버 떠나기 3일전 :0 2013.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앉아 영어와 불어를 공부하는 제가 안쓰러웠던지 룸메 언니가 다운타운 구경을 가자고 해서 차이니즈타운과 다운타운, 그리고 메트로타운 구경을 나갔어요. 이미 벤쿠버에 사시는 분에겐 너무 흔하디 흔한 얘기지만ㅋㅋ 그래도!!! 한번 적어봐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