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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급벙 모임. 수욜은 급벙 합주!!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비오는 월요일 만큼 멜랑꼴리한게 없으니 긴급 모임을 추진해보았습니다. 최애 돼지고기집!! 60년대식 소금구이! 1차는 역시 비오는 날의 대명사 삼겹살에 쐬주!!! 배부르게 먹고 나와서 마무리로 커피나 한잔 하러 근처 까페에 들어갔는데…..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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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예전에 읽었던건데 제목이 기억 안나 뭔지 아는 왕 있어? 2024.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창시절에 무슨 미술 작품에 대해 논의하는 교내 클럽(?)같은 곳에 선배 소개로 들어가는데 미술 작품들이 다 남자 둘이 멜랑꼴리한 작품들이고 거기에서 만난 선배랑 사귀게 되면서(주인공 공 아님) 게이의 길로 들어선 그런 내용이었어 수가 잘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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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커뮤 업로더들이 무조건 빼먹지 않는다는 문구들....................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악플 단 사람한테 뭐라고 할 수 있음.. 저런 문구라도 안 달아놓으면 예시) 제목: 어제 새로 시작한 수목드라마 <아버지가 멜랑꼴리해> 줄거리 (스압有) 댓글: 와 정성 캡쳐 잘봤음 댓글: 오 오늘부터 본방 합류해야지 댓글: 아 잼겠다 하고 보니까 박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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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있잖아...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 헤어진 남친인데 좋게 헤어진 그래서 남사친으로 적당한 거리를 두며 가끔은 멜랑꼴리한 감정도 오락가락 한 그런 사이 있잖아. 그런데 그 옛남친이 여자친구가 생겼데. 어느 날 둘이 엄청 예쁘게 꽁냥거리며 걸어가는 모습을 우연히 보게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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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채송화 ( RUM PUNCH)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을 발견했어요 채송화의 일종인데 꽃도 예쁘지만 이름도 예뻐서 가슴에 안고 왔어요. [칼라 브라스트 럼 펀치] 취해서 멜랑꼴리 해졌어욤. ㅋ ~~~~~~~~~~~~~~~~~~~~~~~~~~~~~~~~~~~~~~~~~ 채송화 / 담채 나는 키가 작다 땅과 더 가깝다 땅에서 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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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tin' On) The Dock Of The Bay 202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떠나 샌프란시스코로 나가서 공연하는 것에 관한 곡이었습니다." 함께, 그들은 "(Sittin 'On) The Bay of Dock"의 음악과 멜랑꼴리한 가사를 완성했다. 이 세션에서 11월 22일에 "Dock of the Bay"가 레코딩 되었고, 12월 7일에 추가로 오버 더빙이 이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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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베리 후기 2024.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우라를 뽐내고 등장하시더라구요.. 어두웠는데 대장은 항상 빛나는 존재라 그런지 단번에 알아차렸습니다✌️ 무슨 처음곡을 멜랑꼴리로.. 저 죽습니다.. 심장이 아프다구요.. 제 사랑 그리고 모두의 사랑 gone tonight 예술 그 자체인 말야.. 신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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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공연 202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싶었던거 다 해봤습니다 원투쓰리 고!! 도 했고 떼창도 했고 뛰어!!!도 했고 대장 건반 치시는것도 보고.. 특히 첫곡 멜랑꼴리 버튼 소리라고 하나요? 그거 듣는순간 진짜 와 대장 공연 시작이다 싶었고..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새 기타도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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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일본 여행 사진 올려즈ㅓ요!!!!!! 202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장 라이브 들은 거였는데 너무너무 좋았어요 이전과는 사뭇 다른 느낌의 성숙해진 코사멧도 파도 하이웨이 떼창도 멜랑꼴리로 무대를 시작한 것도,,, 이마 찢어지도록 치면서 봤어요 라이브 최고된다 명창이다 이말입니다🥹 멘트도 너무너무 능숙해진거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