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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소식 2005.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 해양수산부가 광양항의 물동량을 당초 추정치보다 10% 하향 조정했음에도 불구, 2020년에 가면 당초 예측치에 근접한 물동량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만큼, 세계박람회 유치와 장기간 부두건설 등을 감안해 준설토 투기장과 항로준설, 항만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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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 누리꾼들이 쓴 분노의 다큐 201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엇습니다. 해양경찰대변인왈~~! 목포관제센터와의 교신내요~~완전히 전복되기전(대략 09시정도)이전의 교신은 통신비밀보호법에 저촉이 되기때문에~~생방송중에는 공개 할 수가 없다고 하고 기자들이 질문을 해도,족기는 도둑럼처럼 황급히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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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부작위 살인 201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원들이 목포해경 123정에 올라탄 오전 9시 45분경(기울기 59.1도) 등 3가지 경우로 나눠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탈출 시간을 분석했다. 승객과 승무원 476명이 모두 탈출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첫 번째 경우 5분 5초, 두 번째 경우 9분 28초, 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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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름다운 여인이 있다니? 2014.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찰과 목포지검의 검찰의 행동이 과연 약자를 위해서 법을 만든건지 누구를 위한 검경인지를 반문하고싶을뿐 아니라 시민의 피같은 세금으로 그자리에 있는 본분을 잊은것이 아닐까라는 개탄스러운 마음을 숨길수가없습니다. 그간 저의 재판에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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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관련자 잇따라 무죄 "참사 관련 직접 책임없다" 2016.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간 경찰 배 .. 해수부.... 아직도 재판 중이지 책임 떠넘길려고 배 .. 정부....... 재난 콘트롤 타워가 아니다. 그럼 뭐 한다고 바쁜거였는지. #최순실 지루하고 관심 없는 세월호 내용이겠으나 알고는 계시라고... 바다쪽 시스템을 좀 아는 이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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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학살범은 문재인 김상곤 정치인 청부살인 사건이다. 2019.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육지경찰등 모든 구조지원을 거절했나?? 미해군의 헬기도 출동하다가 돌아갔다. 천인공로할 흉계였다. 14. 해군함정 7척 급파, 그런데 이배가 어디로 갔나?? 누가 귀항시켜 버렸나?? 15. 사기꾼 허위보고 구조거절 해경은 300명이나 사망하게 하고 왜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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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용량작은 수정본 첨부파일로 보세요 201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살인 방송을 누가? 언제부터 했었는지 반드시 가려야 하니까요. (9시 51분까지 6번을 방송) 그 때 세월호에서 안내 방송을 했던 것으로 알려진 분들은 분명히 <조타실>의 지시에 따라 방송을 한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방송한사람 1.해경 2.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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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5일 오늘의 역사 2022.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다. 경찰은 주방 안의 LPG 가스가 폭발, 주방옆에 있는 비상통로와 환기창을 통해 불길이 삽시간에 위층으로 번졌다고 발표했다. 이 사건 이후 대형건물에 스프링쿨러 화재진압 시스템이 의무 설치되고, 고층건물 옥상에 헬리패드 의무 확보가 시행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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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배 동인지 " 동그란 리본으로 노랗게 핀 영혼들"을 읽고 2017.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로 해양경찰만 출동했어도 그렇게도 많은 학생들 희생되지 않았을텐데, 그렇게도 커다란 슬픔 해일처럼 일어나지도 않았을텐데. < 마무리하며 > 대부분의 사고는 인재(人災라고 합니다. 개인의 물적 욕망에 어두워 일어나는 사고라는 것이지요. 인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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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룡산 4.가무짝지 2014.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으로 목포木浦까지 노저어가면 날씨가 좋아야 이틀이 걸려 중간에서 자고가야하며 얼마나 심한 뱃멀미를 겪었을까하는 생각이 들지요. 6.25 전쟁도 모르고 살던 외롭고 외딴섬 가거도可居島에 어느 날부터 고깃배들이 모여들기 시작하였지요. 한두 척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