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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나다...컴터두 미쳤다.. 2002.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구구..힘드러.. 살은 찌고......몸은 괴롭고... 이러다....내 명에 못살구 죽을거 같아..으앙~~~ 머리가 아파...머리가 아파.... 몸살이야..몸살나는거 시러.. 어질어질..헤롱헤롱... 나줌 살려주~~~~ 누가 몸살약좀 지어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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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몸살나다 ㅋㅋ 2005.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루 하루 바뻐서 인지 몸을 관리하기 힘드네요.. 며칠전부터 으실 으실하더니만, 자구 일어낫더니만, 목이 쉬엇네요.. 열은 안나는딩 ㅋ 머리가 띵하고 오른족 목은 부엇구 좀잇다가 병원 갈렵니다. 한번 걸리면 안떨어지는 감기인디 요즘 감기가 무섭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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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몸살나다.. 2003.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주일 동안 거의 격일로 밤을 새다시피 했더니.. 오늘도 역시 어질러놓은 책상을 치우려 아뜰리에에 가려고 했건만, 결국 뻗었답니다. 아직 순서도 안만들었는데. 언제 타이핑하고 언제 제본할려는지.. 제본생각에 괜시리 재봉틀 욕심이 생겨서 재봉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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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만에 몸살나다.... 2002.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딱 일주일 걸린다...병 나는데... 지금은 목감긴지..편도선인지..몸살인지...아님 종합감기인지 모를 병때문에 쓰러질 지경이다.. 학교 와서 별로 한 일도 없는거 같은데.. 갑자기 규칙적인 생활을 해서 그런지.. 아님 끼니를 넘 잘 챙겨 먹고 다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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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공부하기 싫어 몸살 나다 2006.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했으면 마쳐야 한다. 어떤 고난과 시련이 앞길을 가로막더라도 시작했으면 부지런히 가야 하고 또 말끔하게 마무리를 지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남겨진 몫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두려워할 건 없습니다. 시작했다는 건 마칠 수 있는 힘이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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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크로퍼드 이틀하고 몸살나다.. 2004.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우 장난 아니예여..이소라보다 훨씬 격렬하고 운동량 많습니다.넘 힘들어서 신디가 3세트할때 2세트만 하고 누워서 기절상태....그리고 속도도 무지 빠르네요.. 이거 낮에하곤 누워서 그냥 잠만 잡니다..배,허벅지 넘 땡기지만 운동이 꽤되는거같아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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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공주...볼링치고 몸살나다... 200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처럼 볼링한게임 쳤뜨니...팔다리어깨무릎이야~~~~아이고~~~(엄살~~ㅋㅋ) 평소 운동부족이다...*^^ 쪼매만 있음 벙개다....닭먹는다...쩝쩝~~ 언능 맛사지 하고 자야그따.... 님들도 좋은꿈~~~이쁜꿈~~꾸구요..낼도 행복하세요~ 겅주 자러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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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그디어 소낙비 몸살나다.... 2000.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낙비야~~~~~ 많이 아포? 흠...병문안 가야겠네.....^^ 너가 아프다니까 이상하다...... 아픈거하군 거리가 멀꺼 같은데...... 빨리 나아서 정모때 밝은 모습 보여주길..... 빠~~~~~~~~이~~~~~~~ 피에수 : 난 나이만 많지 튼튼...히힛 : 롱뷰티 가입후 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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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그디어 소낙비 몸살나다.... 2000.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니 우째~~ 저두 계속 몸 안좋은 상태루 벙개 죽순이루 다녔더니만, 아직두 감기가 안나았어요. 글구... 밥을 제대루 안챙겨먹어서 몸이 부실해진거시.. ㅜ.ㅜ 언니두 나두 빨랑 낫자구요~!! 힘내요 언니~!!! 아쟈아쟈~!! (氣를 불어넣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