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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님요정반♥은 몽골을 여행해요^.^ 2015.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사, 위치, 국기, 전통놀이, 의상까지! 몽골로 출발! <몽골 선생님> <몽골 인사를 해요 몽골에서는 안수를 하며 인사를 해요> <몽골의 위치> <몽골의 국기> <몽골의 명절 날, 명절 인사를 배워요> <몽골의 전통놀이를 배워요> (어떤 놀이일까?) (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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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설날에 탄 눈얼음썰매 2008.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몽골의 설날에 탄 눈얼음썰매 처음 몽골에 와서 명절을 보낼땐 좀 쓸쓸했답니다... 그러나 이제 더이상 저희 가족들에게 있어 명절날은 쓸쓸함을 느끼는 그런 날이 아니랍니다^^ 이유는 하나님이 몽골에서 만나게 해준 귀한 저의 이웃들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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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화폐 2012.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는 징기스칸 초상화가 그려져 있다. 5,000TG 뒷면에 있는 그림은 옛 몽골중세 수도였던 하르호린의 궁궐이 그려져 있다. ***지폐에 앞면에 싸인이 되어있는것은 몽골 명절(차강사르)때 몽골 현지 직원들에게 세배 돈으로 받은것인데 기념 싸인 임) 앞면 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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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울란바토르(수도) 테렐지 국립공원 여행(3) 201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천만원 정도 들어감 - 몽골 - 결혼식(목,금,토,일에만 올림) * 참고 (장례식은 - 월,화,수에만 거행함 = 제사, 명절은 지내지 않음) - 몽골 징기스칸 (1162~1227) === 천년에 한 번 나올 수 있는 인물임 -몽골 사원 입구 - 비둘기 먹이를 팔며(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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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설 ‘차강살’을 소개합니다 2015.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야기일 터이고, 외국인에게는 그냥 똑같은 겨울 추위의 연속일 뿐이다. 한국에 추석과 설의 2대 명절이 있다면, 몽골엔 나담과 차강살이 있다. 몽골의 차강살과 우리의 음력 설날이 대개 같고, 금년, 2015년은 한국과 같은 2월 19일에 들어 있다. 차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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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15일 몽골 북중부 표류기 ⑩ 감동의 가이드 버기 2010.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때 유럽을 공포에 떨게 했던 흑사병의 주범으로 야생들쥐와 함께 지목된 바 있다. 고기가 부드럽고 맛이 좋아서 몽골 사람들도 잔치나 명절 때나 쓸 정도로 귀히 여긴다고 한다. 요즘 들어 남획되는 바람에 수가 많이 줄었다고 한다. 쳉겔(Tsengel)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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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소식(1월 24일) 2014.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라의 수출이 아닌 이렌의 수출을 증가시키고, 조국이 아닌 이렌을 발전시켜 온 것의 증거이다. 차강사르는 몽골의 큰 명절이다. 그런데 몽골의 차강사르가 다가왔다는 소식을 듣고 외국 상인들의 손바닥이 가려운 이유가 뭘까? 겨울이라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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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수흐바타르에서 자민우드까지 총 1,113Km 대륙횡단열차 기행 (EBS,9/16~9/19, 8시50분 ) 2013.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르츠’의 문을 두드려 본다. 순록을 통해 의식주를 해결하는, 순록이 곧 삶 자체인 차탄족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몽골 여름철 최대의 명절, 나담 축제 현장에서 활기 가득한 몽골인의 열정도 느껴보자. 고대 군사훈련이 기원이 된 이 나담축제는 역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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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소식-사회 2015.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 폭풍으로 풍속이 18~24m/sec에 달한다고 주의시켰다. [news.mn 2015.02.20] Bayangol 공무원, 노인들에게 선물 몽골의 전통 명절인 차강사르를 맞이하여 바양골 구청 공무원들이 자선 캠페인을 시작하였다. 이 캠페인에 바양골구 의회, 구청 사무처,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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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강사르 후 몽골교회 포트럭파티(?) 형식 점심 2017.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의 설날과 같은 몽골의 가장 큰 명절인 차강사르 후 교회 점심 식탁 모습입니다^^ 정말 풍성하지요? ^*^ 차 한잔, 빵 한두조각... 아님 그냥 볶음밥 한그릇이 전부였던 주일예배 후 점심 식탁에 비하면 이건 거의 초호화판 식탁 ㅎㅎㅎ 차강사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