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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서울촛불시위]“때리지 마~!”“아악~!” 2008.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것도 하지마 말 들으면 떡 줄께.” 광화문 쪽으로 더 가보았다. 그 천 위에 비스듬히 모로 누워서 책을 보는 이도 있다. 참, 무랑태수 같다. 천 위쪽에 쥐박이 그림을 그려놓았다. 뿔이 둘 달렸다. 오른 쪽 눈꾸녁은 뜨다 말았다. 귀구녁에도 주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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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을 달리 한 친구들~! 명수 그리고 영만, 2007.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이었던 영만이~ 그리고, 어떻게던 성공하고 싶다며~ 부산 사나이가 다 되어버렸던, 명수~ 항상 여유롭고, 당당하며. 무랑 태수 같은 친구 이 영만, 그리고 메부리코~ 영만이가 이제 여기 없다, 영만이가 마지막으로 내게 했던 말 한마디가 자꾸 머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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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솟터야, 놀~자!]뭣 허고? 감 따고! 2006.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런 잡담 중에 경도 호를 한나 지었다. “어야 경도, 인자 자네는 태평거사시, 태평거사, 이? 어짱가?” “아따 그래, 무랑태수보다는 더 낫네? 한 단계 거시기했능가?” “잉, 그려.” 집 앞에 작은 개울이 흐른다. 물이 참 맑고 깨깟허다. 주위로 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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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 험 2006.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맙네...! 나는 괜찮으니 그대로 있게..." 라고 젊잖을 떨어야 할지.... 안그러면, "아니,... 먼 이런 개같은 경우가 있어?.... 씨~발! 사람을 어떻게 보고...!" 라며 웃통을 벗고 발악을 해야 할지....아직 준비도 못했습니다. (무랑태수 님의 글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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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꾼 3代 2013.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낚시를 하는 것은 낚는 손맛, 놓아 주는 해량으로 고기를 잡는다. 낚싯대 드리우고 찌만 무심코 바라보며 세월을 낚는 무랑태수 낭만파가 있는 가하면 걸린 고기를 바로 끌어내지 않고 손맛을 더 길게 보고자 요리조리 물고기를 가지고 놀다(?) 물고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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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다녀간 대간꾼들 2007.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송진호님... 대간을 진작에 왕복 종주하시고, 요즘은 마음 닿는대로 대간을 주유하시는 중이십니다. 안양 평촌에서 오신 무랑태수님 부부... 혼자 대간을 하시면서 좋은 구간만 같이 다닌다고 하시네요. 대전에서 오신 홀대모의 부자(父子) 대간꾼... 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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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아홉 그때 2014.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이 늘어난다. 황희정승의 일화는 우리시대와 다를 뿐만 아니라 가화(家和)를 위한 자기 집안일에 국한될 일이지 무랑태수격이 되어서는 군정의 기강이 서지 않는다. 임기 동안 사람은 자주 만났는데 공감과 협조를 이끌어내는 데는 한계를 보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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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서울 촛불시위]]“때리지 마~!” “아악~!” 2008.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것도 하지마 말 들으면 떡 줄께.” 광화문 쪽으로 더 가보았다. 그 천 위에 비스듬히 모로 누워서 책을 보는 이도 있다. 참, 무랑태수 같다. 천 위쪽에 쥐박이 그림을 그려놓았다. 뿔이 둘 달렸다. 오른 쪽 눈꾸녁은 뜨다 말았다. 귀구녁에도 주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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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이 있어 더욱 행복합니다 2008.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표를 고쳐가고 있는 중입니다. 혹여 그 모양새가 당신들 시야를 흐리게 하거든 일러주시오. 난 모든것에 짜잔, 물봉, 무랑태수,빙신이지만 나를 뜯어 고치는 일엔 최선을 다할것이니.... 오늘도, 내일도 난 당신들을 믿겠습니다. 때로는 쑥스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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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 인물모집 2008.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거나 단순 엑스트라로 빠질 듯 싶습니다. 출연이 결정된 분들을 예로 들자면.... 뱁새 기린이♡ 비회원 꼬냥이 곰안티팬 무랑태수 rest 찬순이가 좋아, 빨간우비동자 2분은 지금 고심중입니다. 워낙 안들어오시길래.... 아...그건 꼬냥이님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