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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무림동 사람들 2002.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카페는 무림동판이구나. 찬구주인장님을 포함해서 ..... 사실 아는 사람은 아시겠지만 무림동(희어티)은 저와 인연이 깊은 동네이면서 너무나 기억에 익은 동네이고 초등학교시절에는 동생들과 외가집에 서로 가겠다고 다투기도 한 어린시절도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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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텔 무림동 추천 리스트입니다. 200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 4. 아차상 만통사인방, 천하공부출소림, 독왕유고, 몽검마도, 농풍답정록, 암왕, 화정냉월 등이 모두 6표입니다. 5. 하이텔무림동 추천선의 총 추천작과 득표수 작가의 이름보다는 글의 제목을 중심으로 하여 집계하였습니다. 고명윤(4) 소요유 1 잠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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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누구나 하이텔 무림동을 볼 수 있네요. 2002.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권한을 개방한 거죠. 좋은 동호회의 게시판을 보다 보면 가입하고 싶은 욕구가 생길 거라고 계산했다나요? 여하튼 덕분에 무림동 게시판도 아무나 볼 수 있습니다. 그나마 가장 많은 창작 무협이 올려지는 곳이 하이텔 무림동이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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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무림동 사람들 2002.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옥수수 누나! 안녕하십니까? 느닷없이 들어 왔습니다. 무림동에 대한 애착도 있으시고 정겹습니다. 요즘 달리기하실 일은 전혀 없습니까? 초등학교 시절 모교와 고장 명예를 걸고 힘차게 운동장을 달리시던 모습과 감격하신 당시 교장 선생님 눈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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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무림동 촌놈 2002.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8번째 손님 김정섭씨 환영! 약목면에서도 시골 구석이라 72년도에야 전깃불 들어온 무림동 촌놈의 지난 시절을 회고함...... --------------------- [원본 메세지] --------------------- 찬구 형님의 부장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늦게 접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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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동 사람들 2002.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옥순이라 짓고 그래서 너를 부르면 언니이름을 부르는것 같아 입가에 맴돌다 부르곤 하는 이름이지.. 찬구 남매 춘섭이 남매 무림동 바람이 불고 있으니 마음이 훈훈하다 자주 들러 바쁜 오빠 대신 답글도 쓰고 좋은글도 올리고 하렴... 자주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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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무림동 사람들 2002.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이름은 옥순이라 짓고 그래서 너를 부르면 언니이름을 부르는것 같아 입가에 맴돌다 부르곤 하는 이름이지.. 찬구 남매 춘섭이 남매 무림동 바람이 불고 있으니 마음이 훈훈하다 자주 들러 바쁜 오빠 대신 답글도 쓰고 좋은글도 올리고 하렴...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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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무림동 사람들 2002.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이름은 옥순이라 짓고 그래서 너를 부르면 언니이름을 부르는것 같아 입가에 맴돌다 부르곤 하는 이름이지.. 찬구 남매 춘섭이 남매 무림동 바람이 불고 있으니 마음이 훈훈하다 자주 들러 바쁜 오빠 대신 답글도 쓰고 좋은글도 올리고 하렴...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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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선계-무림동 전설의 작품 2006.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저자소개 이재일 -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했다. 1995년 하이텔 무림동 공모전에 '칠석야'가 입상하여, 이를 계기로 무협작가로 입문했다. 지은 책으로 <칠석야>, <묘왕동주> 등이 있다. 추천글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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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무림동에서.... 2011.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가옵니다~~~ 계속 오랜만에 캠핑도 안가고 집에서 뒹굴뒹굴 합니다 ㅎㅎ 심심해서 어제 사둔 고기를 가지고 근처 비피하는 장소로 갑니다 물론 임신한 분께 전화를 하고 같이 먹자고... 임신한분이 아이들과 윤경씨를 모셔 오네요^^* 배를보면 임신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