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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왕산 2 2011.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듬전"... 족발은 "농심님"과 "비담님"이 가져 오셨습니다. "가이트얼님"께서는 식사 하시는 모습도 재미! 있으십니다. ㅋㅋ *가이트얼님 왈: 팔마님! "밥" 좀 주세요. ㅎㅎ *팔마님: 아마, 못 들으신 것 같습니다. ㅎㅎ 계속해서 다른 뫼꾼님들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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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패산 그 아름다운 추억이여 2005.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 많은지 바짝 붙어서 웃음을 잃지 안는다 대장님은 반달바위를 보면서 아주 환상적인 곳이라며 설명을 하기에 여념이 없다...끼고 분주하게 요리를 하고 애니조님이 배낭에서 족발을 꺼내 놓는다 막걸리 안주로는 제격이다 적당히 녹은 도산표 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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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 웃기주는 늙은 남자들.. 2017.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둘이 족발집에서 소주 한잔 펐다 애가 또 술이 취하니까 반건달이 되어 지 칭구 조폭이야기를 꺼내면서..그 조폭이 우리 중딩...으슬렁~~대며 가오 세우고 조폭 흉내내는 늙은남자들이 있다 아그들아~~ 다음 생에는 필히 건달이 되거라 아니면 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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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풍경여행으로 가볼만한 "정선 '그림바위마을'" 201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치 반달을 닮았다. ‘반월에 비친 그림바위마을’이라는 주제 역시 마을의 모습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림바위마을은 ‘심원의 시선’, ‘고원의 시선’, ‘평원의 시선’이라는 세 가지 주제와 하나의 비전 프로젝트로 꾸며졌다. 세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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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냉채모음 2019.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께의 반달 모양으로 썬다. 5. 분량의 소스 재료를 한꺼번에 블렌더에 넣고 간다. 6. 큰 볼에 2, 3, 4의 냉채 재료를 넣고 고루 섞는다. 5의 소스를 뿌려 살짝만 버무린 다음 접시에 담아낸다. 닭 가슴살은 잡내를 없애기 위해 향신료를 넣어 끓인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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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룡산(德龍山) : 한글(제574회)날 맞아 바위산행 2020.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새 반달로 줄어든 달님이 떠오르고 있다. 카카오 톡으로 연락받은 모텔방을 찾아 들어가니 먼저 도착한 4사람(고송부, 최재순, 노금정, 장정애)이 저녁식사 후 부터 향토주(酒)를 즐기고 있었던지 기분 좋게 취한 분위기에 동조하며, 명일 일정을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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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크고 피부미용에도 탁월한 돼지껍질 요리(2탄) 2012.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루, 마늘, 후추, 참기름, 물엿, 깨소금 조금 필요합니다. 족발 삶는 물에 삶은 돼지껍데기. 껍질만 분리해서 깔끔해요. 채를...2큰술, 소금 2작은술을 녹여 준비해요. 오이와 당근은 반달 모양으로 편 썰고, 깻잎, 양파, 대파, 돼지껍데기는 채 썰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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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냉채모음 2019.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께의 반달 모양으로 썬다. 5. 분량의 소스 재료를 한꺼번에 블렌더에 넣고 간다. 6. 큰 볼에 2, 3, 4의 냉채 재료를 넣고 고루 섞는다. 5의 소스를 뿌려 살짝만 버무린 다음 접시에 담아낸다. 닭 가슴살은 잡내를 없애기 위해 향신료를 넣어 끓인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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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의 유래 와 종류 2015.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아 반달형이 되도록 붙인 연 3.★ 치마연 - 치마란 연의 상부는 희고 하부는 색칠을 하여, 마치 여자 치마 저고리의 색치마 처럼 상부와 하부의 색이 다른 데서 나온 명칭으로 하부의 색에 따라 명칭이 정해진다. 먹치마연 : 연의 상부는 희고 하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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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바래봉 산행기.....^^* 200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져온 족발로 허기와 갈증를 달래고 후미를 기다리며 이야기도 하며 휴식을 가졌다.... 잠시후 마지막 고비인 팔랑치를 향하였다... 팔랑치에 오르자,바래봉이 손에 잡힐 듯 가깝다.... 질퍽한 등산로는 미끄럽고 흰고무신을 신고온 김대형님과 즐겁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