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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러갔다가 노점상에서 강제로 노동한 썰.txt 2018.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머니가 오실때까지 과일을 많이 팔아서 할머니에게 뿌듯함을 oh안겨드려야겠다oh 그래서 폰을 주머니에 뙇!!집어넣고 적극적...마트에서 흔히보던 싸요!!!!!!!싸!!!!!!!!!!!!!!!!!!00가 5000원!!!!!떨이!!!!!!!!!!!!!하고 파워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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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 . 여름 맞이 가족캠핑 조행기 3탄 ! 201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싸 !!! 우선 금액을 높이 불러야 겠다" 라고 생각하는 찰라 ~ 어느새 옆에 마누라 님께서 와 계신다 ㅜㅜ " 젠 장 ~ 비자금은 물건너 간거 같고 ..." 하고 낙담을 하고 있을때 그 분이 20만원을 제시 한다.... 그 말을 들은 우리 마나님 화들짝 놀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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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Bye 41 - 50 200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는데 오실때 감기걸리시지 않게 조심하시구요. 좋은하루 되세요.^-^. ☆ 전 신우녀석을 빤히 쳐다봤습니다. 쌍둥이였다니.. . 그래서.. 쌍둥이였다는게.. 그래서 뭐가 어쨌다는건데..? - 세훈 세훈놈 두눈이 심하게 흔들리더군요.. 신우녀석 한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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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호랑이 2009.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오실 분이 아니신데 집이 너무 추운데다 어머님께서 손수 연탄불까지 가셨단다. 드시는 것도 변변찮은 데다 속도 많이...차려 드셔야 한다고 밥상도 안 차려 드린단다. 심지어 내가 해다 놓은 반찬도 안 챙겨드린다. 며칠 뒤 문안 갔다가 먼저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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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러갔다가 노점상에서 강제로 노동한 썰.txt 2019.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머니가 오실때까지 과일을 많이 팔아서 할머니에게 뿌듯함을 oh안겨드려야겠다oh 그래서 폰을 주머니에 뙇!!집어넣고 적극적...마트에서 흔히보던 싸요!!!!!!!싸!!!!!!!!!!!!!!!!!!00가 5000원!!!!!떨이!!!!!!!!!!!!!하고 파워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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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참가자가 가져 올 물품과, 찾아 오시는 길.. 2010.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훼미리 3명. 갖고 오실 품목 : 맛있고 쉬지않는 밑 반찬, 행동식에 먹을 바나나, 방울 토마토, 수박.... * 계산서 필수 10) 진도...트레일러 기사로 임명한다. 12) 나머지 분들은 알아서 바리바리 싸 들고 오시든가 마시든가 하시고.......!! * 혹시, 빠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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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에 대한 원망.... 2009.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온병에 싸주시고 간식등등~가방에 챙겨넣어주시고.. 저희는 아침만 냠냠~먹고 반찬 뚜껑도 안닫고 시간에 쫓겨 나가기 바쁘니..청소에 빨래에..^^;; 애기가 조금 크니 훨~수월해졌다고는 하지만...많이 힘드시겠죠.. 몸도 약하시고..43키로 간당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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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내음 가득했던 둥지 캠핑장의 연휴 2010.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리바리 싸 보내셔서 캠핑 내내 너무 잘 먹었습니다 의정부 안지기님인 청담동 여의사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나중에 오빠가 꼬기 꿔 주께용 ^^;) 한동안 참 편했다 ㅎㅎㅎ 손가락을 다쳐 꿰 메는 바람에 한동안 못했던 설겆이를 드디어 시작 했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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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4구간 2-1편(통영시 덕포리~사천시 삼천포항 158km)-해안길은 이렇게^^ 2021.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앵경님이 싸주신 수박주스 마시며 잠시 쉬었다 갑니다. 아까우니 끝까지 쭉쭉 짜서~ 쪽쪽~ 빨아놨던 양말이 마르지 않아서 배낭에 매달고 가고 있어요. 여기 상양지 마을에서는 벌써 들깨를 말리고 있네요. 하양지마을과 이웃하고 있는 상양지 마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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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백두부좋아`님의 상주할머니이야기 9 (경험담) 2020.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 싸온 물로 손수건을 적시시어 아줌마의 때낀 손을 닦아주시고는 빵 봉지를 내미셨어요. 배가 많이 고프구만, 어서 드시게 아줌마는 할매를 한번 쳐다보시고는 또 헤벌레 웃으시며 빵을 허겁지겁 드셨고 할매는 물을 주시면서 앞에 쪼그리고 앉으셔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