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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나눔] 천일홍|개골팥|수세미|다산쥐눈이콩|검은찰옥수수 2021.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수세미 2. 씨앗 이력(언제/어디에서/누가 키우고 씨 받았는지) 2013 홍천 농생활연구소 맑은샘 2014 홍천 밝은누리움터 서영 2015~2016 홍천 밝은누리움터 한영 2017~2018 홍천 검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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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나눔] 인제할머니오이, 사과참외,여주, 메주콩,횡성우천적두,개골팥,아욱,어금니동부,성남할머니쥐눈이콩,갓끈동부 2021.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침글 남길게요) 1. 씨앗이름 : 어금니동부 2. 씨앗 이력 2009 연두네농장 2011 밝은누리움터 2012 할머니밭 2013-14 밝은누리움터 윤정 2015-17 밝은누리움터 한영 2019 산너머밭 마을학교 학생들 2020 산너머밭 마을학교 3,4학년 학생들 3. 나누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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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얼라순례 이야기 :) 2021.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 오랜만에 신명나게 함께 합 맞추고, 우리 안에, 그리고 이 땅 곳곳에, 밝은 기운 힘껏! 불어넣고자 떠난 순례길이었어요. 밝은누리움터, 실상사(인드라망 공동체), 실상사 작은학교, 밝은덕 중학교&양산 덕계마을, 꽃피는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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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부내상추, 흰팥, 제주검은찰옥수수, 남사차수수, 해바라기 2022.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맑은샘 > 2015~7년 하늘땅살이움터, 승화 > 2018년 하늘땅살이움터(움터밭), 우리 > 2019년 하늘땅살이움터(움터밭), 주희 > 2020년 밝은누리움터 지영 > 2021년 사이좋은밭 지영 - 나누고 싶은 이야기 두해 째 거두고 있는데 서리 내리기 직전까지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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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콩, 앉은뱅이강낭콩, 만수국, 살살이, 사근초, 가지깨, 쇠뿔가지 나눕니다. 2020.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씨앗이름 메주콩 2. 나누는 이 한영 3. 마지막 키운 이(씨 받은 이) 생동중학교 학생들 4. 마지막 키운 곳 홍천 밝은누리움터 5. 마지막 씨 받은 때 2019년 10월 6. 누구에게 씨앗받아 어떻게 키워왔는지 (전해준 이가 전해준 이력 등) 7. 나누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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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수수·어금니동부·횡성우천적두·인제할머니오이·사과참외·쇠뿔가지·뿔시금치 나눠요 2018.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씨앗이름 흰수수 2. 나누는 이 한영 3. 마지막 키운 이(씨 받은 이) 어진 4. 미지막 키운 곳 강원 홍천 밝은누리움터 5. 마지막 씨 받은 때 (예: 2017년) 2017년 6. 누구에게 씨앗받아 어떻게 키워왔는지 2011년 강릉귀농운동본부에서 나눔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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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셔배움 안내] 2018. 8. 16 (나무) 늦은 7시 <토박이말운동과 우리얼> _ 8.8일 물날까지 댓글달아주세요. 2018.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용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요즘이지만 우리말글을 의식적으로 골라쓰며 '우리의 얼'을 지켜가는 이들이 있습니다. 밝은누리움터에서도 여러 수업과 생활을 통해서 우리말글을 잘 살려 학생들을 만나고 있는데요. 작년 이맘 때 였죠. 우리말글과 우리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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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나눔] 해바라기/반납대기/붉은팥/오리알태/황기장/황차조/들깨/메밀/제주검은찰옥수수/수세미 2021.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 : 10밥수저 10. 수세미 1) 씨앗 이름 : 수세미 2) 씨앗 이력 : 2013 농생활연구소, 맑은샘 2014 홍천, 서영 2015~16 밝은누리움터, 한영 2017~18 개울너머밭, 누리네 2019 함께밭, 정은 2020 하늘땅살이움터, 영주 3) 나누고 싶은 이야기 : 처음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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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이말 바라기 어린이 겪배움(체험학습) 및 학부모/교사 모셔배움 참여 관련 --- 댓글달아주세요.(이번주 물날까지) 2018.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말글을 의식적으로 골라쓰는 일 이게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아도 사실은 '우리의 얼'을 지키는 일입니다. 밝은누리움터와 서석온마을배움터에서도 여러 수업과 생활을 통해서 우리말글을 잘 살려 학생들을 만나고 있는데요. 작년 이맘 때 였죠. 우리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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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히 봄을 맞으며 2021.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닌 나무는 태워서 썪는 걸 방지했다. 의도치 않은 고가구 느낌..^^ 또 한자리 차지하고 있던 녀석. 작년 가을, 밝은누리움터의 쥐똥나무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한없이 뻗어나가고 있어 보일 때마다 잘라주었는데 아까워 자를 때마다 몇달간 모으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