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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남서풍을 타고 오는가, 바람 부는 안돌밧돌오름에서 2016.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철이 들어 보인다. 겨울 날씨답잖게 남서풍이 제법 세게 부는 날이다. 그래서 그런지 춥지는 않고 금방 비라도 뿌릴 기세다. 밧돌오름 기슭에 도착했다. 준비운동을 하고 길바닥에 앉아서 커피와 찹쌀떡을 나누는 중이다. ☆★ ○● ◎ ♡♥ 공동묘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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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돌오름,밧돌오름 등반후 2013.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안돌오름,밧돌오름을 등반하고 회원인 게스트하우스에서 어묵 라면......... 방울이아들,칭구인 카스아들은 오늘밤 지쳐서 잠 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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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차 산행은 겨울오름의 진수 안돌 밧돌오름 2012.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격주로 두번이나 산행을 못했네요. 이번에는 확실한 오름을 택했습니다. 송당에 있는 그림처럼 예쁜 안돌 밧돌오름입니다. 안돌밧돌은 쌍둥이오름으로 한라산 가까이 있는 것이 안돌, 바다쪽이 밧돌입니다. 비고는 안돌이 93 밧돌이 103이네요. 2006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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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13일 밧돌오름 2013.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3.1.13. 밧돌오름 9시 28분 시작. 그냥 오름 보이는데로 들어가 봅니다. 길이 없습니다. 둘레 한박퀴 돌고 정상 올라갑니다. 구름이 가득해서 전망이 흐림니다. 저 멀리 높은오름이 보입니다. 아부오름도 보이네요. 오름 세개가 나란히 있으니 보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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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돌, 밧돌 오름 2007.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으로 불렸다. '안돌오름'에는 돌무더기가 거의 없다. 특이한 것은 송당 마을 쪽에서 볼 때 가까운 오름이 '밧돌오름'이고 먼 오름이 '안돌오름'이라는 것이다. 한라산 쪽에 있는 것을 '안' 쪽에 있는 것, 반대쪽에 있는 것이 '바깥'에 있는 것으로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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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게하 단골 게스트 지혜님과 함께한 송당 트래일(민오름-안돌밧돌오름-체오름-당오름) 2016.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름-이승만별장-안돌밧돌오름-체오름-당오름을 차례대로 투어했습니다. 민오름은 이렇게 삼나무 숲길이 참 아릅답습니다. 빼곡하게 들어찬 삼나무 사이로 푸른 초원이 펼쳐져 있고 말과 소가 뛰어노는 모습을 보면서 가벼운 산책을 즐겼습니다. 안돌밧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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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맑은하늘 안돌,밧돌오름으로 ~~~~go go 2021.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돌, 밧돌오름 입구 입니다(비자나무,편백나무 굴락지) 바람이 너무 심한 관계로 촬영이 원활하지 않네요~~ 안돌오름 입니다 밧돌오름 정상 입니다 밧돌오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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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차 체,안돌,밧돌오름을 다녀와서..10월9일 2011.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 것이고ㅋㅋㅋ 멋진 가을에 떠나는 산행은 언제나 즐거워라.. 웃고 떠들고 소풍나온 기분 주위에 있는 휴지 줍는 센~스 안돌,밧돌오름 정상에 서니 설레이며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야~~호~ 가슴이 탁 트인다 아마 이런 기분 느낄려고 오름에 오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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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슨세미 안돌 밧돌오름 후기* 2019.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오름은 방역중이라 갈 수 없었지만 거슨세미 둘레길은 멋졌다 비자열매 주워 먹고 삼나무 편백숲을 행복하게 돌아 정상에서 찐밤이랑 차마시고 억새 날리는 안돌 밧돌을 오르내리며 지금이순간이 가장 행복하다고 ~~♡♡♡ 삼나무숲에 들어가 쉬고 편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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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10일 제325차 산행공지 - 거슨새미.안돌밧돌오름 2017.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 행 지 >>>>> 거슨새미.안돌밧돌오름 산행일시 >>>>> 2017년 9월 10일 (일) 08:00 모임장소 >>>>> 학생문화원 준 비 물 >>>>> 마실물.간식.도시락.간단한주류. 주당은 알아서 소량지참. 산행에 필요한 개인장비 참가비 : 6,000원 비회원 : 10,000원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