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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 2011년 정월 아프리카로 가다 2011.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다. 이런 길들만 있다면 한없이 갈것 같다. 지나온 능선들이 아스라하다. 창수형님 한대 뽑으시고.... 광덕산... 참새가 방아깐 그냥 지나치면 욕먹는다. 막걸리 한잔에 모 산악회 시산제 도야지 머리고기 몇점 얻어 먹고.... 설화산까지 얼마 안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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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제안-까페좀 자주 놀러오라는 2015.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끌어 모으는 쑈를 한번 해보는게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드는 것 입니다. 뭐 이번 참에 새로 적을 올리는 신삥이들이거나 참새방아깐처럼 자조 들러 씻나락 까먹고 놀던 이들이나 댓글 달믄 행운 번호 주고 모월 모시에 경찰관 나으리 입회하에 추첨하여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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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1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물 캔다고 난리법석 지기는 바람에. 친구와 나는. 개목아지 끌러 다니듯. 운전수노릇 머슴노릇. 휴. 쑥떡 만든다고 방아깐 심부름.. 기타등등..써벌 어제 생각하니. 욕이. 저절로 나오네~~ 오늘 겨우 하루. 백수. 월차내어 본업인. 낚시 도구 챙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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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구정)... 2006.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문집 아니면 태장으로... 근데 신곡은 옥산으로 가래떡 빼로 갔나?? 아니면 버사곡 넘어서 추풍으로 갔나?? 당시 신곡은 방아깐이 있었나?? 강정을 만들기 위하여 튀밥을 튀겼는데, 그때 꼼내미 엿장수에게 많이 튀겼지(꼼내미 엿장수가 누군지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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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안 이야기 2011.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고 대구 동촌 비행장에서 비행기딲는 노무의 형을 살다가 8.15 해방이되어 석방돼 집에와 있다가 130여호 되는 동네에서 방아깐을 하며 구장의 일을 보다가 6.25 사변중에 화령장터싸움으로 낮에는 국방군 밤에는 인민군이 밤낮으로 교차되어 전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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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9회 화요 라이딩 사진입니다. 2008.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놓는데요. 찍사 바꿔서 잽싸게 섞어 찌게. 각선미 죽여 주는.........................쥔 나와. 번짱 마이크 잡고 노래부름. 담은 빅터 노래......폼만 잡고 안불렀슴. 외상!!!! 여기는 방아깐.................................................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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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2017.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고가 있었다 창고 건물도 다섯 칸이었다 두 칸을 천장부터 벽 바닥까지 세면으로 다 발라져 있었다 세 칸은 쌀을 찧는 방아깐 이였다 기계로 쌀을 찧였기 때문에 쌀이 달았다 나는 쌀을 찧을 때 훔쳐다가 주머니에 담아 그것을 먹고 밥은 먹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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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9월9일(수요일,번개)해밀친구와올림픽공원길,걸으면서.....^^* 2015.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면서 인공폭포수를 만들어놓은곳에서 다함께 찰칵!^^*(함께하여 즐겁웠습니다. 늘 밝고 명랑하게 생활하세요!^^*) 물레방아깐을 다녀오면서..... 올림픽공원9경중 5경길을 걸으면서.....(마냥 즐거워하는 모습에 덩달아 행복감을 느끼면서 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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