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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이 작대요 2004.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사 하려고 갔는데 의사샘은 아직은 아라며 별로 권유하는게 없더라구요 촘파라도 볼래요 해서 촘파만보고왔어요 배란유도제 난포크기 나팔관 검사 등등 제가 물어보고 했어야 했나요? 아무튼 병원에 갔다왔는데도 왜이리 불안한지 자궁 크게하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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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류유산 수술하고 병원을 몇번씩이나 가나요? 2010.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속두줄나오더니 딱 한달만에 생리를 하더라구요~ 한열흘정도 ~ 며칠전에 염증이 생겨서 산부인과를 갔더니 배란중이더라구요~ 난포크기도 2.4나 되고 내막도 1센티정도?? 그래서 걍 숙제 했어요~ ㅎㅎ 넘 걱정마세요~ 저도 많이 아팠는데 촘파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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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알아야 할 내 몸속의 호르몬 이야기 2009.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며, 배란기에 급증한다. 황체화호르몬의 분비가 늘면서 배란이 된다. 난포자극호르몬은 난소에서 난포가 자라서 배란이 될 수 있도록 난포의 크기를 키워주는 역할을 한다. 프로락틴은 젖분비호르몬이라고도 불리며 유선 조직을 팽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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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알아야 할 내 몸속의 호르몬 이야기 2009.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며, 배란기에 급증한다. 황체화호르몬의 분비가 늘면서 배란이 된다. 난포자극호르몬은 난소에서 난포가 자라서 배란이 될 수 있도록 난포의 크기를 키워주는 역할을 한다. 프로락틴은 젖분비호르몬이라고도 불리며 유선 조직을 팽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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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낼수 있는 한마디 듣고 싶어요 (무플절망) 2007.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기가 너무 가지고 싶어서 병원가서 검사 하고 (자궁이랑 나팔관) 생리주기가 일정 하지 않아 배란약까지 먹어 가며 병원다니면서 난포크기 확인한후. 난포가 어느정도 자랐을때 주사맞을려고 갔던 병원.. 선생님 생각보다 빨리 주사도 맞지 않고 난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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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꼭 아기 갖고 싶어요.. 2007.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도 혹시나하는 마음에 기대했는데, 어제 매직이 왔어요.. 저번달에 병원에서 초음파로 난포크기 확인하고, 배란테스트기로 두줄 확인했었어요. 저는 배란테스트기라는게 있는지 첨봤는데, 새해에는 배테기 쓰면서 아기가 생겼으면 하는 바램으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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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입니다... 님들 의견은 어떠신지... 2008.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계속 병원을 주기적으로 다니며 배란일을 잡고 있었거든요. 지난 12일 병원을 찾았을때 난포크기도 괜찮고 곧 배란이 될것 같으시다며 14일 배란일로 잡아 주셨습니다. 근데 12일 초음파 하시구서 분비물 검사를 하시던중 냉검사도 좀 해보자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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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되기 정말 힘드네요.... 200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전에 병원다녀왔습니다...근데....아직 배란이 안되었다고...배란테스트기도 흐린두줄이네요...오늘밤아님 낼은 배란이 되겠다고 그러네요...난포크기는2.75였는데... 그제랑 어제 이틀동안 관계를 해서 신랑이 많이 힘들어 하는데...오늘이랑 낼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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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도 아닌데 생리가 없습니다. 2007.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달에 생리후 배란 유도로 난포크기가 40mm 이상에서 배란이 되어 임신을 시도했는데, 이번달에 병원진료를 해보니, 초음파,테스트기, 혈액검사까지 해도 임신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로 지난달 10월11일에 생리후에 지금현재 11월30일까지 생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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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지었었요. 2006.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전에도 개인병원 다닐때 배란이 안된다구 클로 먹었었거든요, 근데 그땐 초음파를 자주봐주시며 배란이 언제 될런지 기다렸는데.. 난포가 많이 크긴하는데...어느정도 크고 더이상 안큰다고,,그랬거든요, 그래서 그때..작년이네요, 선택하라고 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