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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열 법사의 정법으로 본 기독교 -22. 성령론- 예수는 신 야훼 성령이 인간화된 모습, 불교적 관점에서 예수는 ‘업신’에 불과 2013.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독교 교리 어디에도 없다. 기독교적 관점에서 보면 전지전능한 존재에게 무슨 수행이니 의생신이니 원력이니 하는 불경스러운 견해를 피력하느냐고 할 것이다. 그러나 불교의 관점에서는 성령과 예수를 이렇게 밖에 볼 수 없다. 이제열 법림법회 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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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는 장애자 (금강경제 16분 능정업장분 중에서) 201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강경강의 (12월 27일 금요일) 법림법회에서 (선지식 적연법사님 강의 옮김) 『 수보리여, 선남자 선여인이 이 경을 받아 지니고 읽고 외움으로써 만일 남에게 업신여김을 당하게 된다면 그 사람은 전세의 죄업으로 마땅히 악도에 떨어져야겠지만 금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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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열 법사의 진제스님에 대한 비판의 글 2015.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론’ 보내와 “일심에 집착해 연기를 미혹한 수행자 아니신지?” 미디어붓다 이제열 법사 2012.04.27 대승정법 재가결사 법림법회를 이끌고 있는 적연 이제열 법사가 지난 4월 1일 법림대중법회에서 행한 진제 종정의 종정추대 법문 비판에 대해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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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열 법사의 정법으로 본 기독교] / 38. 산상 설교론 2013.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의 일체로부터 벗어나지 못한다면 이는 다만 세속 차원의 구원이지 출세간의 구원은 아니라고 본다. 구원을 목적으로 하는 예수의 설교와 해탈을 목적으로 하는 부처의 설법은 산을 중심으로 하는 교훈에서도 방향을 달리하고 있다. 이제열 법림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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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열 법사의 정법으로 본 기독교] / 37. 소생론 2013.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별은 없으며 삶과 죽음의 결박으로부터 벗어났기 때문에 어떤 이별이 찾아온다 할지라도 그에 따른 슬픔은 당하지 않는다. 불교의 소생이 있다면 그것은 생명의 연장이 아니다. 집착과 번뇌의 단절이 진정한 소생이라 할 수 있다. 이제열 법림법회 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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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열 법사의 정법으로 본 기독교 36. 이적론 - 예수의 수많은 이적들은 구원자임을 보이려는 것 올바른 수행으로 유도한 부처님 2013.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능력이 예수에 비해 월등하면 월등 했지 조금도 뒤질 것이 없지만 불교는 이적 현상을 크게 부각 시키려 들지 않는다. 그것은 인간들이 진리에 접근 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미혹에 떨어질 우려가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제열 법림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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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불교와 대승불교, 상호보완적 시각으로 봐야한다. 201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르침을 근원으로 하고 있으며 해탈과 열반을 지향하고 있다. 초기불교와 대승불교는 대립관계가 아닌 상호보완과 융화의 관계로 발전해야 한다. 앞으로 이러한 관점에 입각해 초기불교와 대승불교의 이야기를 전개해 볼 생각이다. 이제열 법림법회 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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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선정에 이르면 누구나 신비한 능력 체득 2019.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뇌를 여의고 궁극적인 행복에 이르는 길이 아니며, 오히려 번뇌와 괴로움만 증장시킬 수 있는 우려 때문이다. 이제열(법림법회) 법사는 “신통력은 욕망을 버리고 청정한 마음을 깨달아 해탈을 얻기 위한 방편이 돼야 한다”며 “그렇지 않고 신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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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열 법사의 정법으로 본 기독교] / 39. 운명론 2013.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교의 시각에서 볼 때 기독교의 운명론은 형평성에 어긋난다. 인간을 사랑한다는 신이 어떤 인간에게만 혹독한 운명을 내린다는 것은 너무도 불공평하다. 스스로 짓고 스스로 받는 불교의 운명론이 더욱 공평하고 합리적이지 않을까. 이제열 법림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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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은 이렇게.... 2012.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생긴 우리 법림 법회 부처님이십니다. 올 추석은 이렇게 부처님께 공양을 올릴 수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제일 좋은 햅쌀 (임금님표 이천쌀)로 정성껏 마지공양을 지어서 올렸습니다. 아래 먹음직 스럽고 잘생긴 배는 대구에 신도님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