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제2의 성령강림"은 루치펠의 추종자인 거짓 예언자들이 퍼트린 거짓 발현과 환시! / 성교회 파멸을 불러올 것!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공포가 암흑에 떨어진 자들의 마음을 채울 것이다." 베로니카: 한 천사가 보인다. 그 천사가 지상을 향해 손을 내리치고...얼굴은 공포에 질려 있다.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나는 뜻이 없는 신호를 너희에게 보내지 않는다. 8과 4를 명심하여라...
-
폰카들고 들꽃 산책(2024-1학기/4회차) 3월 25일 원물오름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어머니라는 뜻인데 식물이름의 유래가 있다. 가난한 집에서 어렵게 얻은 며느리가 등창이 나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어느 날 시어머니가 뒷산에서 큰 꽃을 피운 식물을 발견하여 뿌리를 캐니 알뿌리가 나왔다. 이것을 캐서 짓이겨 등창에 발랐더니...
-
부활2주일 감사성찬례_2024년 4월 7일 202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자께서는 성부와 성령과 함께 영원히 사시며 다스리시나이다. ◉ 아멘 6. 1독서 자리에 앉는다. 사도 4:32-35 김은영 베로니카 초대 교회의 공동 생활 32 그 많은 신도들이 다 한마음 한 뜻이 되어 아무도 자기 소유를 자기 것이라고 하지 않고 모든 것을...
-
["77 3"사탄의 교황대적 계획실행!] 사탄의"제2의 성령강림 음모계획" 로마에서 실행합니까?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공포가 암흑에 떨어진 자들의 마음을 채울 것이다." 베로니카: 한 천사가 보인다. 그 천사가 지상을 향해 손을 내리치고...얼굴은 공포에 질려 있다.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나는 뜻이 없는 신호를 너희에게 보내지 않는다. 8과 4를 명심하여라...
-
240506. 묵상글 ( 부활 제6주간 월요일, - 세상에 속하지 않은 사람. 등 )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의 뜻보다 세속적인 마음이 더 크게 일어날 때, 잠시 눈을 감고 스스로를 바라보며 주님께 향하는 시간이 우리에게 필요했습니다. 그래야 세상 안에 있지만, 전지전능하신 하느님을 느끼며 큰 기쁨과 행복의 삶을 살 수 있게 됩니다. 특히 이런 사람이...
-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생님을 생각하고 배려하려는 뜻이 보입니다. 공연 중 청소년자립지원관 선생님께서 낭독해 주신 편지 내용의 일부입니다...지인 외에 우리 이웃들에게도 관심을 보이고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김혜진(베로니카, 성균관대 학부대학...
-
♣복음말씀의 향기♣ No3849 5월6일[부할 제6주간 월요일]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습니다. 베로니카처럼 지친 분들의 땀을 닦아 드리는 분이 있었습니다. 신앙인으로서 맛과 멋을 아는 분들이 함께 했기에 은혜로운 성지순례가 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아버지에게서 너희에게로 보낼 보호자, 곧...
-
부활대축일 감사성찬례_2024년 3월 31일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가 뜻을 합하면 하느님께서 이루어 주실 줄 믿습니다. 보문교회 마지막예배 성료 지난 주일 보문교회 마지막예배를 드렸습니다. 특별히, 1년여동안 보문교회에 파견되어 수고해주신 이영아 아셀라 부제님께 감사합니다. 오재진 부제님 모친 별세...
-
시로 쓴 십자가의 길말씀과 성화 202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리에. 베로니카에게 수건을 받으시던 그 자리에. 주님, 저희도 당신을 안타깝게 바라볼 수 있을까요? 당신께서 수난 받는 그 모습을. 애처로운 얼굴로 저희를 바라보시는 그 모습을. 주님, 저희도 수건을 들고서 당신께 달려 나갈 수 있을까요? 당신께서...
-
[ 4월8일 개기일식 ] 요나서3장 : “이제 사십 일이 지나면 니네베는 무너진다."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자" 베로니카: 지금 예수님께서 뒤로 물러서신다. 예수님께서는 바람을 타고 다니시는 것 같다. 예수님께서는 아무런 무게도 없는 듯 하늘을 떠다니신다. 정확히 설명할 수가 없다. 성모님께서는 예수님의 오른편에 서 계신다. 지금 데레사 성녀가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