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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후기.. 200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인병사빼고 셋트를 맞출수있었고 트레이딩으로 백인을 구해 셋트를 맞출수있었답니다.. (오늘아침에 이거 조립해보았는데 제품자체는 훌륭한데 듀난의 아머부분이 잘벗겨져서 찾느라고 한바탕 소동이나기도.. 뭔가 가지고놀기엔 부적갑하지만 포징세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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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건적의난 [유비진행기] 185년 2월~ 186년 3월 2005.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황건적 병사들도 편입시켰다. 그러나 피해가 너무 크다. 185년 3월 평원에 살던 장의거를 등용한뒤 이적을 보내 손견과 동맹을 하였다. 이제 인재좀 끌어 모우다가 정원을 붙잡아야겠는데 군량이 부족하다. 공손찬형이 오환왕에게 양평을 뺏긴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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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6장 2017.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굽 병사들이 수장된 것처럼 한 번 구원 받은 백성은 다시 그 구원이 번복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구약의 구원은 병으로부터 치료받는 것도 병으로부터 구원이요, 강대국의 통치로부터 놓임 받는 것도 구원이요, 주인으로부터 해방되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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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제순 해당화 문학지 원고입니다(소설 마파람 중에서) 2020.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생들 월급날이었다. 그 영감! 아무래도 수상해! 뭔가 있어! 촌놈들, 두들겨 맞은 깨, 다 불잖아! 참, 그 영감, 강도는 당했다는데, 잊은 먹은 것은 없다! 그런데 왜 신고했지! 뭐가 있기는 있는데! 하여튼 해보자 구!” “야! 너, 이리와 올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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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백 (생명의 가치 인식과 뜻있는 도전 ) 2020.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39년에 병사하신다. 셋째 조모께선 출산을 못 하시고 배다른 남매를 기르시며, 유일하게 내가 얼굴을 아는 내 할머니가 되셨다. 그렇게 1902년생인 내 조부님은 20대, 30대에 두 부인을 잃고, 40대에 자녀 불 출산으로 소박맞아 친정에 가 있던 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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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처가의 유형 2020.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병사가 이렇게 대답하더란다. “군대에 들어올 때 아내가 신신당부하기를, ‘남자들은 셋만 모이면 여색(女色)을 화제로 삼으니 남자 여럿이 모인 곳에는 절대로 가지 말라’ 고 했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많이 모인 황색깃발 밑으로 가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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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초론 2009.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든 병사가 연병장에 집합했지만, 정작 방송이 시작되자 잡음이 너무 많아 아무도 내용을 알아듣지 못해 한참 동안 어리둥절해하는 장면이 나온다. 결국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각자 하던 일로 돌아갔다가, 다음 날 조선인 부락에 일장기 대신에 태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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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초론 2009.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든 병사가 연병장에 집합했지만, 정작 방송이 시작되자 잡음이 너무 많아 아무도 내용을 알아듣지 못해 한참 동안 어리둥절해하는 장면이 나온다. 결국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각자 하던 일로 돌아갔다가, 다음 날 조선인 부락에 일장기 대신에 태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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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는 풍각쟁이야~~> 우리네 엄마아빠시절이겠져~^^* 2004.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나는 월급날은 엄벙땡하고 오빠는 변덕쟁이 오빠는 대포쟁이 오빠는 뻥쟁이야 오빠는 풍각쟁이야 뭐 오빠는 심술쟁이야 뭐 난 몰라 난 몰라 내비밀 모두다 아는것 난몰라 오빠는 저녁마다 데이트 하고 나는야 문밖출입 못하게하고 오빠는 심술쟁이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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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 2007.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아서 월급날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습니다. 남편은 월급봉투를 부인에게 내밀면서 어깨에 힘좀 주고 으쓱해 보입니다. 그러면 부인은 남편을 믿음직? 대견스러워 하고 고마워 합니다. 그랬던 것이 언제부터인가? 온 라인으로 월급이 지정계좌로 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