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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칭구야 2008.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 허참 벌써24년이란 세월이 흘러 우리 나이가 40대 초반이라 거참 세월함 빠르네 보고싶은 칭구두 있구 함만냐 하는 칭구두있구 다들 그때나 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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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로롱☆ ㅇ ㅏㅅㅅ ㅏ!! 낼 보고싶다칭구야 볼수이따!!! 2002.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킈킈 다행이 그때는 4일이라서.. 5일은 식목일이기 땜시 학교 안나오굽..!! 집에서 마늬마늬 티디 밤 새벽까즤 볼수이따..!! 낼 저녁 몇시에 하졉?? ㅇ ㅏ~ 11시에 하졉?? 낼 모드모드 봅싀다아!! 긍뎁.. 오늘 나우는 못봐엽... 낼 학겨땜에 일찍 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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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내칭구야! 2007.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 너를 외면한 체 그냥 잘 수가 없어 늦은 시간에 들렸는데 항상 기다려 줄 것만 같은 너는 없구나! 이 밤 더욱더 네가 보고 싶어 오늘만큼은 네가 아닌 내가 널 기다리고 싶다. 지금 이 시간 참 많이 보고 싶다. 사랑해 친구야! 보고싶은 친구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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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니들..보고싶다.칭구야..찍눈거 가태..ㅋㅋ 2002.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암턴...어여 와라..소원앙~^^ --------------------- [원본 메세지] --------------------- 어여 와라 보고싶다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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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칭구야"(72년 향토초딩 남녀졸업생.......) 2006.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72년도에 안강근교 초등학교를 졸업한 남녀졸업생 야유회 모임을 하고저 합니다. 고향을그리고 주마등처럼 떠오르는 아련한 어린시절을 회상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글을 보시는 회원님도 참석 하셔야 되겠지만 모르고 있는 동기회원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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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벙개후기]보고싶다!! 칭구야~ 2002.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흠..그래두 아뒤 적어가신 탓에 제 아뒤는 남아있네여. ^^ 도착은 다섯번째루 하구선 젤루 얌전(?)하게 앉아있다 왔네여. 가입한지 닷세만에 나간 벙개라 그런지 무지어색하구 분위기 적응 안됬슴다. --++ 평소답지 않은..내모습.. 흐흐.. 담번엔 좀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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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힘내..보고싶다..칭구야~~~!!!(냉무) 2001.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휴~~★ : : 울 집 컴은 왜이러는걸까?? : : 미춌나봐..케켁 : : 나만 대화방안들어가지구.. 우띠~~~~@@ : : 나 넘 슬포서 울구있다..엉~~~ㅠ.ㅜ : : 친구덜아 그럼 재밌게.. 널아라.. : : 나 넘 심시하믄.. 쪽지보낼게...흑흑 : : 여태 못 본 소설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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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고싶다 칭구야~아무도없냐~ 글쓴이:이창엽 2009.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은싸이트 같다 ㅋㅋㅋ 요기 나혼자 있으니 무섭기까지 드는구나 귀신 나오긋다 ..... 용진이 승준이 숙이 보리 성식이 미라 선희 은영이...모두들 잘있는지 보고싶구나... 자주 들려서 글 남기고 갈께..오늘도 무지춥다 감기 조심하고~~^*^ 모두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