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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각 종소리... 2002.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연히 자느라 몬 들었다... 우리집 너무나 고요히~~~ 다덜 잔다... 울 옵바.. 이 시간 까지 안 드왔다.. 새벽 3신데.. 내 핸펀 들거 도망 갔나부다... ㅡㅡ^ 흠... 보신각 종소리 듣고.. 나도 소원 빌꺼 많은데... 된장. 속상하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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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각 종소리를 들으며.. 2009.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2008년 12월 31일 밤 12시를 넘기며 2009년 1월 1일로 들어섰습니다.. 길게 쓸 말은 없습니다.. 새해의 신새벽을 학사모와 함께 하고 싶은 애절한 마음에 이렇게 짧은 글 남깁니다.. 나~안 그냥 왔을 뿐이고.. 인삿말만 남길 뿐이고.. 여러분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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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보신각 종소리 들으러 가는거 재미있어요 ? 2006.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데 보신각맞죠 ??ㅠㅠ 아니면 완전 나 닉넴바꾸고 자삭해야함.ㅠㅠ 근데 내일 종치는거 보러가는거 재미있어요 ?? 사람들은 엄청 많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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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보신각 종소리 많이 들으셨죠-? 2003.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시에 올리려고 했지만.. 보신각 종소리를 듣고 소설도 써서... 늦게 씁니다. 지훈오빠 많이 사랑해주시는 거 아시죠-? 새해에 제 소원은요. 오빠가 모든 일을 잘 해내셨으면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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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각 종소리를 들으면서 2007년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2007.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동백아가씨 섬마을 선생님 목포의 눈물 소양강 처녀 유달산아 말해다오 찔레꽃 흑산도 아가씨 기러기 아빠 고향만리 황혼의 부르스 연포 아가씨 Happy New Y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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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풍어제(豊漁祭)소리/에밀레종소리/보신각 종소리 2009.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평도 풍어제(豊漁祭)소리/에밀레종소리/보신각 종소리 아래 주소를 클릭하세요 http://video.naver.com/200804291231170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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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각 종소리-_-;; 2002.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자 온통 사방에서 폭죽이 터지는데 참 멋있었어 우리도 꽁짜루 얻은 폭죽으로 즐겁게 놀았당^^ 근데 종소리가 하나두 안들리더라 난 종소리가 무지 크게 들릴줄 알았는데 실망... 담에는 앞에서 들을수 있기를... 새해가 밝았어용 다들 잼나고 바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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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각 종소리도 없고. 종각모습도 비치지 않았네여. 2009.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송 3사 대단하네요..작년까지는 새해 축하 불꽃놀이에 축제 엿는데. 오늘은 11시59분 55초에 연결하고 12시 00분 3초에 정확히 끊네요.. 대단하네여..나라가 이렇게 바뀌나.. 국민이 이런것 조차 누리지 못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