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만원으로 채우는 행복이 있다. 2006.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효석문화제가 펼쳐지는데 길 건너 봉평장터에 가서 메밀 막국수나 메밀 부꾸미나 사먹고 때우기는 그렇다. 이곳 저곳에서 많은...어떠한지 구천 오백원으로 심심하지 않게 며칠을 놀았던가, <착한 여자>의 작품에서 그녀는 좋은것을 보면 생각나는 사람...
-
미리 가보는 2018평창 관광로드 06,오대산 숲길에서 만나는 깨달음과 치유의 시간 2016.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에는 착한사람이라는 의미도 담겨 있다. 결과보다는 과정을 통해 마음에 평안을 얻고,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자는 뜻이리라. 선재길을 걷는 이유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길을 걷는 건 어렵지 않다. 산뜻한 데크...
-
강원도 둔내~막국수 2012.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을까 싶으면서 이집같은 착한 식당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런면에서 손색없는 막국수집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지난...함께.. 막국수 하면 양양, 춘천, 고성쪽이 강세를 보이는거 같지만 실상 둔내 쪽도 가까이 봉평 메밀밭과 가까운 지리점...
-
▶자연과 생활 (2015/09월/1째주) 2015.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득한 착한 소녀 유영애. 서울 중림동, 2001. 12. | 눈빛 제공 1990년대 들어 옛 사람들을 다시 찾아 촬영하는 작업을 시작하면서 가장 보고 싶고, 찍고 싶었던 소녀가 유영애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수소문해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TV 방송...
-
오대산 숲길에서 만나는 깨달음과 치유의 시간 2021.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에는 착한사람이라는 의미도 담겨 있다. 결과보다는 과정을 통해 마음에 평안을 얻고,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자는 뜻이리라. 선재길을 걷는 이유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천년의 숲길''이라고 불리는 월정사 전나무...
-
우리집 밥상으로 끌어들인 진수성찬의 푸른 초원 ... 2019.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0% 봉평것이라는 메밀 가루를 구입 잣도 있었는데 영감님이 가로 막아 이 가루만 구입했다 ▽ 바지락을 넣으려는데 그냥은 좀 찜 찜 냄새제거 차 무우와 파 마늘 통후추 넣고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내고 남은 물을 받쳐 식혀 반죽에 사용했다. ▽ 연한 쑥...
-
자연의 보물섬~제주도 2015.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표현한 <메밀꽃 필 무렵>의 봉평을 연상케 하는 풍경~ 요거이 뭔 꽃인가? 했더니...... 무청마다 꽃이 새하얗게 피어 환상적인 들녘~ 우리야 아름답다며 희희낙락 사진을 찍지만 / 그러나 이 광활한 무밭 주인의 마음은 애간장 타들어가는 농심이 분명할...
-
오대산 여행기 2008.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정사까지 내려가 차를 가져왔다..아고 착한 00씨~ 4시쯤 오대산 비로봉 정상을 다음 약속으로 정하고 차를 타고 봉평으로 향했다 메밀 꽃 필무렵을 탄생시킨 이효석의 생가는 상업적인 냄새가 났지만 아담하게 꾸며져 있었다 초가집 메밀 막국수 집에서...
-
2009년 8월 29일 -평창 휘팍 하늘공원- 2009.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말마다 착한 날씨...맘에 들어요~ 8월 1일 길이 너무 밀려 휘팍 가서 밥만먹고 온게 아쉬워서요 8월 가기전 하늘공원 구경하리라... 리프트 타고 산 중턱까지 올라갑니다...초보코스인 듯 해요 한여름에 스키없이 가뿐하게 타니 쫌 ....기분 묘해요...
-
이쁜 할미들 2017.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들 착한 친구들 ! 평창 알펜시아에 빌라가있는 친구덕에 13명 25인승 버스빌려 일박이일 여행에 오른다 알펜시아에서 친구가 맞아준다 밥은 사 먹는다해도 재우고 저녁에 또 한잔상 준비해야하고 .. 점심식사후 카페로 ..앞모습은 영아니다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