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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건물주 아들 부럽 2022.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리모델링 5~7번째 재오픈 추정 자영업으로 카페 한다는 명함이 필요한건가 싶음 백수는 좀 그러니까? 실패해도 말아먹어도 계속 재오픈 가능한거보니 부럽 일반적으로 퇴직금으로 가게 차린분들은 한번 망하면 끝인데. 건물 관리만 하기 심심한가?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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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생파 가시는 분들. 부럽 ㅠㅠ 2022.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서울이라 멀지도 않은데. 애들이 둘다 독감환자들이라서 ㅠㅠ 요즘은 독감도 격리한대요. 그래서 이번주에 둘다 급 방학 ㅠㅠ 애들이 방학하면 엄마들은 괴로워요. 우리 애들은 중딩이라 다 큰거같은데 일분이라도 잔소리를 안하면 밥도 안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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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털 없는 남자분들 부럽 2022.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턱수염도 구렛나루부터 턱까지나서 제모로 돈좀 쓰고 좋아졌고 가슴털도 아주 조금나서 뽑는거 ㄹㅇ 귀찮 상탈할때 빡치네여 다리털이야 뭐 레그트리머로 슥슥하면되는데 가슴쪽은 ㄹㅇ 귀찮고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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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상암 가시는 분들 부럽~~~ 2023.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필 오늘 미리 포천 나들이 선약이 있어서, 서울에 살면서도 못 가네요 ㅠㅠ 대신 영웅님 고향에 가서 기분 전환 하고 올께요! 언제 쯤이나 영웅님 실물 영접 할수 있을지ㅠㅠ~~; 영웅님과는 늘 비껴 가네요ㅠㅠ 잘 즐기고들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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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으로 시티팬이 왔는데 여유가 넘치더라구요 ㄷㄷ부럽 2022.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 : 그러고보니 스털링 나간다는데 괜찮아요? 알바 : 스털링 그래도 그동안 해준게 많긴 한데 전 하락세라고 봐서 나가도 .. 될거 같아요 ㅋㅋㅋ 저 : 에이 제주스도 나가잖아요 알바 : 아 제주스는 좀 아깝긴 한데.... 홀란드 오면 방 빼야죠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