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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쿄쿄 2002.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본 메세지] --------------------- 자연시간에 했던 악몽이 되살아난다... 선생님께서 부레옥잠을 가져오라고 하셨다. 부레옥잠은 무슨 물풀의 한 종류인데, 잎이 좀 넓고 가운데는 호리병처럼 볼록하며, 그 안을 자른 단면이 시험 문제로 많이 출제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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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시간~^^ 2016.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태 퍼포먼스수업으로 '부레옥잠'을 관찰해보았어요~^^ 물위에 둥둥뜨는 식물을 알며 공기주머니를 잘라 단면을 돋보기로 관찰도해보았답니다. 단면을 손으로 눌러보니 '바스락' 하고 소리나 나자 깜작놀라하는 우리형아들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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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릴 적에...자연시간.. 2002.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연시간에 했던 악몽이 되살아난다... 선생님께서 부레옥잠을 가져오라고 하셨다. 부레옥잠은 무슨 물풀의 한 종류인데, 잎이 좀 넓고 가운데는 호리병처럼 볼록하며, 그 안을 자른 단면이 시험 문제로 많이 출제되곤 했다. 공기가 많이 들어가도록 층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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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름 200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름은 물이 고인데 냇가나 연못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뿌리를 땅에 박고 잎은 물위에 떠서 자랍니다. 마름의 줄기와 단면입니다. 퉁퉁해 보이는 것은 그속에 공기가 들어 있어 마름이 물위에서 잘 뜨게하는 역할을 합니다. 부레옥잠과 비슷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