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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기일 2016.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모님 기일 작사/김규태 1. 드실 수가 있으랴 싸서 갈 수 있으랴 상다리가 휘어 진들 무슨 소용 있으랴 진수성찬 제상 차림 아무 소용 없구나 부모님 살아생전 자주자주 찾아뵙고 따뜻한 밥이라도 국이라도 끓여 드릴걸 사는게 바쁘다는 핑계만 댔었네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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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의 부모님 기일은 3년차 같은 날 - 재방송입니다. 원본이 사라져 버린 관계로 ㅎㅎㅎ 2007.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이 의성김씨의 월권행위에 대해 토를 달지 않았습니다요. 그래서 햇살의 일복만 터졌다는 것 아닙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햇살이 즐거워 하는 것 보이시죠? 부모님 기일을 챙기며 음식 장만하는 즐거움은 쏠쏠 하거든요... 오늘도 팔불출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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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기일에... 2017.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어요. 신랑은 제삿날 조퇴를 하고 음식장만을 돕길 바라며 그 뒷날도 결석 시키자고 하는데 원래 부모님기일엔 애들 결석 시키며 참석하는가요? 부모님기일에 학교끝나고 가서 참석마고 밤에 오자니 xx자식이라며 화를 내고 난리네요. 저는 어릴적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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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기 믿음 사랑 기쁨 거룩한미사 피정 (24.6,5-6). 470 기 가족 축복 치유 감사 거룩한 미사 피정 (6,8-9).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도 한다. 믿음 힘 되어, 어려움 받아들이고, 희망 갖고 산다. 기족들 모임! 쉽지 않다. 믿음 듬직한 가족 맏형 덕분에, 부모님 기일맞아, 문경 엠마오 기쁨 피정의 집 모인다. 3년째 모임 했다. 장미 꽃들이, 환영 했다.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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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텃밭소식 나는 오뉴월이 지나야 일년을 보냅니다.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고의해를 만들려고 매일 아침 진별이 데리고 내려가서^^잘 크거래이^^하고 아부를 합니다. 저번주 장모님 기일을 시작으로 부모님 기일 옆지기 등으로 도시로 나갈 서글픔 일들이 오뉴월의 나를 슬프게 하지만 그래도 인간은 간사한가 10년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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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전 학폭, 드디어 3년만에 공판기일이 열려요 2023.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잃은 부모님들과 저와 같은 상황에 놓이신 분들, 그리고 현재 학폭에 고통스러워하는 친구들에게도 디엠을 많이 받았어요 그리고 사과를 원했던 저는 7명에게 고소를 당했습니다. 모든게 허위사실이라고요. 제가 피해망상 정신병자라구요. 절대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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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에서 부모님기일을 기념한 가족모임, 잔디밭구경, 소독약살포 등을 하였습니다. 2013.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이 모였습니다. 스스로 보아도 대견스럽습니다. 농장주의 부모님께서 살아계실때 말씀하시기를 우리의 제사는 특정날짜를 정하...유지를 받들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농장주의 농장에서 두분의 기일기념으로 가족이 모여 삼겹살 파티를 하였습니다.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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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사망한 그 날에 202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www.book160.com 너희는 모든 기일이라는 날에 너희 조상이나 부모가 죽어 간 그 날짜를 기억하고자 음식을 차려 놓고 기도하고 절하니, 믿지 아니하는 자는 우상을 섬기기에 음식을 차려 놓고 절을 한다 하여 그를 비방하면서, 믿음을 가지고 있다는 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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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사망한 그 날을 202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www.book160.com 너희는 모든 기일이라는 날에 너희 조상이나 부모가 죽어 간 그 날짜를 기억하고자 음식을 차려 놓고 기도하고 절하니, 믿지 아니하는 자는 우상을 섬기기에 음식을 차려 놓고 절을 한다 하여 그를 비방하면서, 믿음을 가지고 있다는 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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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 기일 2023.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월 23일 목욜 오늘은 어머니 기일 이시다 자매들 조카 이렇게 정성스럽게 기일을 맞이하네요 쏭은 부모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부모님이 늘 보고싶어요 부모님이 그리워서 가슴이 매입니다 쏭을 이렇게 잘 살 수 있도록 건강과 용기를 품어 주셔서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