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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국제사회가 中 압박하면 야만적 탈북자 북송 막을 수 있다 2023.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성 23 1 Outpost 2023.10.18 03:35:25 그래서 국제 사회를 이끌어 들이기 위해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답글작성 9 1 상사화 1 2023.10.18 07:28:31 더 이상 탈북자들의 강제 북송은 막아야 하는 현실임을 감안할 때 우리의 역량이 과연 중국을 설득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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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김정은에 "새 형세 속 북중관계 발전 원해"/EU, 北 정경택·리영길 등에 인권 제재 결정/김정은 "북·중 관계, 세계가 흠모 2021.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 북중관계 발전 원해" [헤럴드경제]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사진 )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보낸 구두 친서에서 북·중 관계 발전 의지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쑹타오 중국 공산당 대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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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 “中, 탈북민 강제북송 중단을 2023.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막일인 23일 오후, 부산·울산·경남 시민들로 구성된 ‘탈북민 강제북송 중지위원회 부울경(대표 이정하, 이하 부울경)’은 부산 연제구 시청 앞 광장에서 대규모 탈북민 강제북송 규탄집회를 개최했다. 이번 규탄집회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이후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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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 목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2023.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3. 북중 9월 교역 3천억 육박…코로나 발생 이후 3년8개월만에 최대 14. 교원 극단 선택 최근 10년간 144명…"억울한 죽음 없어야“ 15. 국토부, '집값 통계조작 연루 의혹' 1급 2명 직위해제 16. 거래소, 하한가 기록 영풍제지·대양금속 거래정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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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北, 핵 사용 불사할 것/앞으로 2주에서 1달간 한국전쟁이후 가장 심각한 전쟁의 위기가 다가왔다(펌) 2023.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om 23-8-21 앞으로 2주에서 1달간 한국전쟁이후 가장 심각한 전쟁의 위기가 다가왔다. 국내정치 2023. 8. 21. 09:41 현재 한반도는 한국전쟁이후 가장 심각한 전쟁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 과거 남북간의 군사적 충돌은 근본적으로 국지적이라는 성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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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김정은, 이달 러시아방문 계획/러 국방장관 "북한과 연합훈련 논의 중"/"홍범도 흉상 다음에는 홍범도함" 김종대의 정리(펌) 2023.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됐다. 북중의 오염수 성토 규탄에 한국이 동참했다면 멋있게 좋은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었을 텐데…. 참으로 안타깝고 분통이 터진다. 아마도 국제사회는 황 대사의 작태를 지켜보고 한국이 ‘일본의 앞잡이’라며 밉다고 손가락질했을 것 같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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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예배 (2023. 10. 10. 화) ★ 2023.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편 23편이 표시나게 설명되는 하루가 되기를 강청하나이다. 몸과 마음이 아픈 이들을 친히 심방해 주셔서 여호와 라파, 주께서 치료해 주옵소서. 하루의 삶이 주께서 인도해 주셨음을 체험하고 감탄할 일들이 많은 하루가 되기를 강청하나이다. 공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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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탈북민 강제북송과 가혹한 인권유린 실태 파악을” 2023.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안 북중 국경봉쇄로 인하여 중국 공안에 체포되었던 동북 3성 지역의 2천 명이 넘는 탈북민들이 국경수비대에 구금되어 있다. 또 코로나로 인한 통제가 해제되면서 베트남 국경을 넘기 위하여 필사적으로 중국 남쪽으로 탈출을 시도하였다가 베트남 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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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3일 주요신문 헤드라인과 오늘의 운세 2023.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워 가...남측 취재진에 "저리 가라" 신경질적 반응도...북중 국경 재개방 수순...인적 교류 확대 전망 ☞ S&P, 美 은행 5곳...SVB 사태 이후 수익성 문제…예금 유출도 오늘의 운세, 8월 23일 [음력 7월 8일] 일진: 계축(癸丑) 〈쥐띠〉 96, 84년생 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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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북중 12회 제지들에게 2007.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7월 21일은 평생에 잊을 수 없는 날이었습니다 왜냐하면 23년만에 정말 사랑스런 제자들을 만났기 때문이지요. 과거 초임지인 구례북중에 근무하면서 지냈던 그시절의 추억이 아련히 떠오르며 20대의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었지요 너무나 반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