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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6일 뮌헨 in 슬로베니아,크로아티아,세르비아,불가리아,그리스 21일 out 2011.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배낭 길잡이★ 유럽 배낭여행(cafe.daum.net/bpguide) 글 내용이 없거나,여행사 링크가 있는 글은 무통보 삭제 대상이 되오니 이점 양지하시고 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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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grade 가는 길, Serbia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이기 시작하더니 세르비아에 들어서서 한참 가서 수도 Belgrade가 가까워지면서는 Latin 문자가 더 많이 보였다. 세르비아는 불가리아와 마케도니아와 함께 공식적으로 Cyrillic 문자를 쓰는 나라지만 점점 Latin 문자를 쓰는 나라로 바뀌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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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년 역사를 간직한 소피아 - 불가리아 2017.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옵니다. 하얀 김 보이시죠. 따뜻한 물이 시내에서 공짜로 나오고 시민들은 물을 받아간다. 소피아에서 만난 소녀 거리의 악사 고속도로휴게소 하나 유료 화장실 손님들은 노상 방뇨중 휴계소 둘 불가리아의 여정을 끝내고 세르비아 가는 길로 접어 들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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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ower of Geography-2nd 202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자 오스만이 임종 상태에 있자 1912년 1차 발칸 전쟁이 터진다. ‘몬테네그로’가 오스만에 반기를 들자, 그리스, 세르비아, 불가리아가 합세했다. 1913년 2차 발칸 전쟁이 개시했다. 불가리아에 대한 반기를 든 전쟁이다. 이 두 번의 전쟁으로 그리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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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ower of Geography-2nd 202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자 오스만이 임종 상태에 있자 1912년 1차 발칸 전쟁이 터진다. ‘몬테네그로’가 오스만에 반기를 들자, 그리스, 세르비아, 불가리아가 합세했다. 1913년 2차 발칸 전쟁이 개시했다. 불가리아에 대한 반기를 든 전쟁이다. 이 두 번의 전쟁으로 그리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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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ower of Geography 202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평양 지역에서 자신을 찾아가고 있다. 이 나라의 횡단 거리는 영국에서 벨기에,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 헝가리, 세르비아, 불가리아, 터키, 시리아를 거쳐 가는 거리에 버금간다. 몹시 덥고 건조한 평야 지대로 그 중 해발 600미터 이상은 6%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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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ower of Geography 202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평양 지역에서 자신을 찾아가고 있다. 이 나라의 횡단 거리는 영국에서 벨기에,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 헝가리, 세르비아, 불가리아, 터키, 시리아를 거쳐 가는 거리에 버금간다. 몹시 덥고 건조한 평야 지대로 그 중 해발 600미터 이상은 6%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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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ing Home 귀국 202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획했는데 (핀란드,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폴란드, 체크공화국, 슬로바키아, 헝가리, 몰도바, 루마니아, 불가리아, 그리스, 사이프러스, 마케도니아, 코소보, 알바니아, 몬테네그로, 세르비아, 보스니아,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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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밋어서 잠 못 드는 세계사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러시아는 1877년 트루크(오스만)와의 전쟁을 일으켰다. 영국이 나서기 전에 산스테파노 조약을 체결했고, 이로써 불가리아, 루마니아,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같은 슬라브 국가가 오스만 제국으로부터 독립했다. 이들은 모두 러시아와 같은 혈통으로 러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