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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10일차 후기입니당ㅎㅎ(+VIC 후기) 2017.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그라드는 영어이름..) 무튼 그 글을 쓴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밴쿠버 도착한 지 10일이나 되었네요!!!!!ㅠㅠ 오기 전에 많은 분들이 올려주시는 현지이야기들을 보며 혼자 설레하고 대리만족을 했었는데 이에 보답하고자 후기를 쓰게 되었어요ㅎㅎㅎ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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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5일 오사카 휴가 [120807-120811] 2012.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니 영어로 묻더군요. 검은 상의와 검은 바지, 거기에 헤진 어깨가방에.... 장발에 더부룩한 수염...... 해그리드가 생각납니다. 간달프 머리를 한 해그리드를 상상해보세요... 어디 찾냐기에 A를 찾는다니 따라오랍니다. 그분도 처음 듣는 가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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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궉으로 느끼는 베트남 - 글 작성 완료 2011.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게도 비상구에 있는 좌석에 앉는 바람에 내 긴다리를 마음놓고 펼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이 모두 에어메콩의 완벽한 서비스 덕분이 아니겠는가? 적다보니 에어메콩 광고 분위기가 살짝 나는군... 이해해 주시길 직업이 직업인지라 뭐든지 광고를 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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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석으로 여행을 시작하다 2015.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며, 비상구 좌석을 달라고 했더니, (비상구 죄석은 앞이 넓은 대신에 뒤로 젖혀 지지는 않음) 비상구 좌석은 영어를 할줄 알아야 된다고 영어 하느냐고 묻습니다, 내가 "웬만큼은요~~"라고 했더니, (웬만큼 안되더라도,,,ㅎㅎㅎ) ""승무원이 영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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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조합의 세명의 무리!! - 첫째날!! 2012.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요했지만.. 비상구쪽 자리는 앞줄에 섰는데도 이미 자리가 없었구..ㅠㅠ 창가쪽 좌석도 머리기대고 잠을 청하기엔 많이 불편합니다! 우선 다리가 다 펴지지도.. 굽혀지지도 않아요.. 이건 어찌 방법이 없는것 같네요 ㅎㅎㅎ 스킬을 익혀오세요!! 좌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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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서스 3국..아제르바이잔 첫날 바쿠 (1) 2018.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아주는 이가 있으니 그러면 되었노라고... 돌이켜보면 영어를 못해서 국내여행처럼 신뢰감을 주지 못하는데서 모든 갈등이...여직원의 배려로 빠른 입국수속에다,비상구쪽에 4명 나란히 좌석을 배치해주어 넓은 좌석에서 발 뻗고 갈수 있어서 편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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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닭의 갯벌로 가는 HHP (9.14 1일차) 01. 첫 일본여행의 설레임, 그리고 첫번째 미션 2011.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통어인 영어와 바디랭귀지가 있는데!’ 이러고 하나도 준비를 안 해갔네요. (나중에 언급하겠지만 된통 후회했습니다 -_-;;;;;) 마지막으로 환전과 짐 꾸리기를 함으로써 준비 끝! 아참, 환전하시기 전에 은행에 전화해봐서 환율우대 몇 %까지 가능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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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L추락사고 생존자 오치아이 유미씨의 수기 2019.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본어와 영어로 흘러나왔습니다. 마스크를 한 사람들은, 서로 옆 사람에게 알려주기도 하며, 의외로 침착하게 착용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벨트에 대한 지시는 없었고, 승객들은 아직 벨트를 한 채로 있었습니다. 담배는 즉시 꺼 달라는 주의는 안내방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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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 어디까지 가봤니?(2박3일 대만여행기)- 1일차(허접판 그림판 지도 추가) 2016.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좌석은 이미 매진되었다고 하더라고 나랑 언니랑 어떡하지? 하면서 울상 짓는데 승무원분이 비상구 쪽 자리에 한자리씩 자리가 남아있다. 따로 떨어져서 앉지만 비상구쪽이라 자리가 넓은데 괜찮겠냐? 이러더라고. 그러면 당연히 오케이, 땡큐,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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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팩스 입국기)66만원으로 토론토 가기 2011.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는 영어가 개인적으로는 더 알아듣기 쉬웠던 것 같아요. 아부다비는 현재(5월) 온도가 최고40도, 제가 도착했던 밤 11시경에도 28도 정도입니다. 일부러 공항 밖으로 나가보니 후끈함이 느껴집니다. 우리나라의 열대야 같습니다. 하지만 공항 내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