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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정원을 건강.마음.행복의 고향으로 삼으세요.(소상공인 창업 및 경영성공사례 수기공모전) 2008.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집을 지어 놓은 정도라는 것을 알고 갔는데 이게 웬일입니까 모든 것이 자기가 간절히 바라면 꿈이 이루어진다고 빈집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개인집이 아니라 서원 안에 있는 관리사라 많은 사람들이 세를 얻어 장사를 하고 싶어 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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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오늘 - 09월 27일 200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묘지관리사 ★ 연예가 포토뉴스 ★ "아버지와 첫 무대 '쌈빡하게' 끝냈어요" ▷ 녹화 전에는 사실 설레었어요." KBS 이지연 아나운서가 방송 입문 5년만에 처음으로 아버지 이상벽씨와 한 무대에 선다. 다음주 월요일 오후 7시 20분부터 65분 간 방송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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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은 낭만이 아닌 현실이다” 2016.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을의 빈집에서 혼자 살았다. 장수에 사는 친구의 일을 도우면서 400여 평의 땅을 임대해 돼지감자, 지초, 삼마, 인디안 감자(아피오스) 등을 심고 가꿨다. 하지만 재배만으로 판로는 물론 경제적인 어려움이 뒤따랐다. 그래서 산야초 효소와 자연산 약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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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사회사업 1주차 기록, 발 바닥이 닳도록. 2018.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활관리사 선생님들과 인사를 마치고 계장님과 다시 부창마을로 이동했습니다. 창문을 내리니 시원한 봄 바람이 기분 좋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오전에 못 가본 옹기가마 마을을 방문했습니다. 사례관리 가정방문에 대한 기록은 하지 않겠습니다.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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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회원님들 인터넷 부동산 싸이트에 화나지 않으세요? 2007.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동 돌아다녔습니다.. 차가없기에 역세권에서 가까워야해서.. 사동은 보통 역에서 도보로 15~20정도 소유 되고요...사동도 빈집 좀 있네요.. 중개소를 거쳐가셔도 되지만 직접함 가셔서 건물 세놓는다고 있습니다..보고 전화하심 주택관리사 분들이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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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의 매력에 빠져 시골행 2016.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을의 빈집에서 혼자 살았다. 장수에 사는 친구의 일을 도우면서 400여 평의 땅을 임대해 돼지감자, 지초, 삼마, 인디안 감자(아피오스) 등을 심고 가꿨다. 하지만 재배만으로 판로는 물론 경제적인 어려움이 뒤따랐다. 그래서 산야초 효소와 자연산 약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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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세월(19) - 산골의 자유와 풍요 2015.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밭 관리사에 도착하니 울각시와 겨울 방학이라 내려와 있던 딸내미가 맞이했다. 아마도 크리스마스 무렵이었을게다. 영하 10 도 아래로 떨어지는 기온이었지만 펑펑 쏟는 눈과 칠흙 같은 어둠 때문에 길을 찾지 못해 미끄러지고 엎어지며 해발 400 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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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세월(19) - 산골의 자유와 풍요 2015.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밭 관리사에 도착하니 울각시와 겨울 방학이라 내려와 있던 딸내미가 맞이했다. 아마도 크리스마스 무렵이었을게다. 영하 10 도 아래로 떨어지는 기온이었지만 펑펑 쏟는 눈과 칠흙 같은 어둠 때문에 길을 찾지 못해 미끄러지고 엎어지며 해발 400 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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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세월(19) - 산골의 자유와 풍요 2015.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밭 관리사에 도착하니 울각시와 겨울 방학이라 내려와 있던 딸내미가 맞이했다. 아마도 크리스마스 무렵이었을게다. 영하 10 도 아래로 떨어지는 기온이었지만 펑펑 쏟는 눈과 칠흙 같은 어둠 때문에 길을 찾지 못해 미끄러지고 엎어지며 해발 400 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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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를 잊게 해준 궤펜이 오름 산행 2006.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다져 있어서 걷기에 편했다. 자연림이 울창하여 초기밭 관리사 잔디밭에 도착할 때까지 거의 햇빛을 보지 못할 정도다. 바람...벌써 샛궤펜이 기슭인 잔디밭에 도착했다. 주인 없는 빈집을 지키는 개들이 컹컹 짖는다. 마침 산에서 내려오는 세 젊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