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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헤헤~ 2008.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순간 최선을 다하고 즐겁게 살아야지~~ 그리고 울빵이를 최고 많이 사랑할테야!! 어제 밤새면서 삼촌의 입장이 되어 빵이 없이 혼자 살아갈걸 생각하니까 너무 막막하더라ㅠㅠ 나 빵이 정말정말정말 많이 사랑할게♡ 빵아빵아 우리 건강하게 오래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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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관련자 말을 믿어야겠죠?! 2003.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월 17일 토욜에 친구들이랑 갈려구 아웃백이태원점 웨이팅 올려놓았거등요..... 그날 가서 생일혜택 받아두 되겠지요?! 이태원점은 처음가구 (사당점 종로점 신촌점 홍대점만가봄둥~) 그래서 걱정이 쬐끔 아주 쬐끔 드네요 *^^* 어리버리한 빵아빵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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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생일!!!! 2008.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월 20일이(음11월 23일) 우리집의 세째딸 선숙양의 해피 버스데이입니다 여러분!!!! 축하의 메서지을...... 빵아빵아 ~~~~~ 많이 많이 날려봅시다 몇번째더라????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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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6.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빵아빵아에서 왔어요. 13년 7월생 남아고요. 현재 디아코미트, 센틸, 케프라,오르필 복용중이에요. 4월달에는 경련을 네번이나 했구요. 드라벳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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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언이 이야기 200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한테 한시라도 눈을 땔수 없었어요. 아이를 부여잡고 밤을 거의 꼬박 새면서 경기 횟수를 적었죠. 그전에 다음카페 "빵아빵아" 에서 경진엄마께 부산 "박창수 한의원" 에 대해 상담을 받고 성언이 경기 완전히 잡고 한번은 가봐야 겠다고 생각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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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피그말리온 효과 2003.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아연축 경기 간질아이들 부모모임 '빵아빵아'에서 '현수맘'님께서 올리신 글입니다.* 마미들~~~~ 이것을 제가 읽었는데요.. 좀 맘이 편해져서 글 올립니다. 항상 좋은생각을 갖고 있어야 겠어요.. 울 아가는 꼭 나아지리라는... 그러면 꼭 이뤄진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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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그 100%진리에 대한 99%반론 #4. 2002.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듯한 표정의 동완-_-// 그에비해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물건을 보는듯한 표정의 유진>_< "오오오오,너무 맛있겠다 흐엉 빵아빵아,보고싶어쪄 ㅠ_ㅠ" "으흐흐흐.. 어,얼른먹자-_-//" {욱..우우웁-_ㅠ 설탕..설탕 좀 봐 ㅠ_ㅠ} 딸랑+_+ {꼼빠또르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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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피르르르~~ 2006.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 빵이도 개강한 다음에는 밥 잘먹고 있는거지?? 당신 살빠졌다 싶으면 내가 가서 마구 먹일테야~~ 공부하는것도 좋지만 몸 안망가지게 관리 잘해~~ 운동도 좀 하고 인간아!!먹는것도 잘 먹고~~ 글 쓰다 보니 갑자기 호빵이가 보고프네~~ 빵아빵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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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꺄~역시난2뻐ㅡㅡ라이브왔데영ㅇㅈㄹ 2004.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간부턴가 고정멘트가 되어버린 캬캬캬~♡ 안뇽하세요~아이씨파 ^ ^ 처음뵐때부터 돌림글이였눈데 드디어라이브 쏩니다~ 빵아빵아ㅇㅈㄹ 쪼아~쪼아 으~ 박유천병 전염됨 아무튼 ^ ^ 오늘 저희학교 4교시했거든요 뭐래던가? 무슨 회의 한다고 ㅡㅡ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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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글 500개 돌파기념... 특별 이벤트... 필독!!!!!... 2000.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데.. 이상하게.. 뭔가 뿌듯하구.. 이상해... : 1000번째 글을 향해서.. 다시 도약하자..... : 캬캬캬...안녕... 이제 자야지... : : 용용아 더 할일 더럭계억서야 별거 다조사 현단... 헌디 마음 안드러 내가 겨우 8ㅇ뉘 혀 한심... 1위을 향혀 빵아빵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