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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일 모임 2009.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쁜 병님이와 멋진 귀용이 그리고 반쪽 얼굴만 보인 상우 삐비껍데기의 귀용이와 짖까슴의 주열이 발길을 돌리려고..의 동률이와 혜경,정연 석인이가 찍어줬는데 좀 흔들렸음 처음 못알아 봤던 동률이 몰라보기는 피차 마찬가지였음~~ 모자가 잘 어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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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공원 청소와 관련하여.. 2006.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원과 유대관계 좋은 구조대원만 무료입장해야 되것습니 까? 말없이 뒤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구조대원은 바보입니까? 아니면 삐비 껍데깁니까? 공단과 유대관계 하는데 이게 유대관계의 결과입니까? 구조대원이 뭐가 아쉬워서 끌려갑니까? 하도 열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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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발 합시다. 2011.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괴로워 했다'고 하는데. 그만큼 백성을 자신의 몸 보다 더 소중하게 여겼다면,, 지금은 그 반대입니다. 백성 보기를 삐비 껍데기 만도 못하게 여긴다. 내가 배부르기 위해서 백성은 소모품이죠... 그래서, 저는 여러분에게 도전합니다. 저랑 같이 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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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2011.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틀고 물침대보다 더 좋은 아들녀석 배를 베고 누웠는데 갑자기 치킨을 걸고 공기 놀이 하잔다 녀석이 엄마를 공동묘지 삐비껍데기로 아나~~~ 지금은 흔해빠진 플라스틱 공기가 우리의 어릴적엔 작은 돌맹이가 우리들의 재산이였었다 공기놀이하다 잃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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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함번 일거보라구....... 2006.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셩’ 도 줄기를 먹었었지. 뱀셩이라고 줄기 시뻘건것두 있구, 넘의집 처마밑에 퇴끼풀마냥 생긴 셩도 있었지. ‘삐비’는 껍데기속 허연 풀을 씹는것이고, ‘때꼴’은 시커먼 열매를 따먹는것이지. 뽀루스, 깨금이란것두 있었지. 요즘 애덜은 알라나 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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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2011.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틀고 물침대보다 더 좋은 아들녀석 배를 베고 누웠는데 갑자기 치킨을 걸고 공기 놀이 하잔다 녀석이 엄마를 공동묘지 삐비껍데기로 아나~~~ 지금은 흔해빠진 플라스틱 공기가 우리의 어릴적엔 작은 돌맹이가 우리들의 재산이였었다 공기놀이하다 잃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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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조잔 해 주시요/////준비 해야 된께//// 2003.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고 하시요 그리고 운영자 께서는 수시로 인원 점검을 해주시요///항상 볼수잇게 공지 해 주시요///인자 들어온 창주같은 삐비껍데기 같은 놈 땜시 성질 날라 그런께 창주는 군납 맥주하고 양주하고 준비해서 공수 해주라 아주 좋은 생각이다//// 홍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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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뜻깊은 날 뜻있는 모임이었다. [앨범과 함께] 2002.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렇게 앨범까지 만들어 주시니 훌륭하고 자상한 선배님이 후배들을 어여삐 여겨주심을 영광스럽게 여깁니다 혹시나 삐비 껍데기 만큼도 여기지 않으심 어떡하나 내심 걱정을 하였는데 꼬셔볼라고 생각하실만큼 이쁘게 봐주시니 우리 후배들 몸둘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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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캬 캬~~~ 2003.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깍두기 시방 나를 멀로 보는 겨.!!! 내가 리플이 먼말인지 몰라서 긍겨!! 워메 야마 도는거. 나를 완전히 뫼똥위에 핀 삐비 껍데기로 아는고만. 왜 사람을 띄엄띄엄 보냐 리플도 모른는 넘이 어케 울 여보 사진올려놨을꼬.. 암튼 담주에 우리 이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