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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아 200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빛깔이 좀 지나쳐 네게 상처가 되었다면 많이 아플거야 내가 이렇듯 뒤죽박죽인데 너야 쉬운 시간 더욱 아니겠지. 사랑하는 사람아! 흐르는 시간, 그저 그렇게 세월만 가노라면 빛이 보일런가? 너무나 평범한 내가 네겐 늘 미안하고, 미안해서 몸 둘 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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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아 2006.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주셔요 한번이 아니면 두번이라도 말해 주셔요 돌아보면 후회하는 일이 언제나 생기니까요 사랑하는 사람아 이제 다시 만날수는 없는 건가요 나같은건 조금도 없는건가요 잊을수 있나요 못잊어 아쉬워서 어찌 살아갈려구요 사랑하는 사람아 말좀해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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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3 2023.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데 좀 이상해 ㅋㅋㅋ 어제 분명 오늘은 침대에 누워서 자야지 하고 또 내가 잠에 드는 것도 인지하지 못한 채로 잠들어서...한결 나아지는 것 같아. 지금 당연한걸 못하고 있으니 진우 말대로 당연한건 참 어려운 일인 것 같다.. 그럼에도 나는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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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는 사람아※▒ 2001.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줘서 사랑하는 사람아 내가 많이 부족하고 많이 힘들게 하는거 알아 그래도 변함없이 사랑해줘서 고마워 그래도 알꺼라 생각해...사랑할꺼라는거 많이 표현못해서 미안해 하지만 그거 알어? 나 좀더 소중히 대하고 싶어서 표현하는 하나하나 얼마나 아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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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다짐 2023.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겠습니다 나만을 생각했던 이기심에서 우리를 생각할 수 있는 가슴을 활짝 열겠습니다 버릴것에 미련 두지 않고 비움으로서...나이가 들수록 세월이 참 허망하게도 빨리 지나갑니다. 좀전에 창고에 보관하고있던 크리스마스 트리를 꺼내서 먼지를 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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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히] 불러도 대답없는 사람아 (번외: 사랑하는 사람아) 2009.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리가 좀 쑤셨지만 움직이기엔 큰 무리가 없었다. " 어디가십니까? 예? " " 회장님께 전해. 끝났다고. 싸움도, 나와의 인연도. 이제 본부장은 없는 거라고 " 그렇게 병원을 나오고 약 1년동안을 도피생활을 했다. 전국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이틀에서 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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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라 열풍아~사랑하는 사람아 2015.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햇살이 좀 더 따습겠지요? 마음마저 시린 겨울 어쩌다 바람결에나 들려오는 당신 소식은 앙가슴만 태우는구려... 사랑하는...그러나 지금 당신은 내가 손을 뻗어도 닿기 힘든 먼~곳에 있는 지난날으 그림자... 사랑하는 사람아 어느해 봄은... 당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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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라 열풍아~사랑하는 사람아 2015.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햇살이 좀 더 따습겠지요? 마음마저 시린 겨울 어쩌다 바람결에나 들려오는 당신 소식은 앙가슴만 태우는구려... 사랑하는...그러나 지금 당신은 내가 손을 뻗어도 닿기 힘든 먼~곳에 있는 지난날으 그림자... 사랑하는 사람아 어느해 봄은... 당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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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푸지 마삼 2023.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무세요~.~ 나처럼 좀 일찍 자라ㅋ 2시 전에는 쿨쿨하러 가삼. 저도 2시 전에는 쿨쿨할 거니까욤~ㅎ.ㅎ ㅋ 이래도 나쁜 더...넘어서 잘 거죠ㅋ 제가 맞췄죠맞췄죠ㅋ 님 새벽 늦게 잘 거죠. 말 안 듣는 거 다 안다!!!!!!!!!!!!!!!!!!!!! ㅉㅉ 일찍 자야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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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아] 15세...? (+ 사진추가) 2007.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같아요. 아직 안면근육이 제대로 활동을 못하는거 같기도하고(;) 찬주씨로 나오시는분은 표정은 경직되어있고 말만 화내고있는 사람같거든요. 표정은 '-_-' 인데 소리는 바락바락… 표정과 매치가 안된다고 해야하나? 여하튼 아직 끝나려면 멀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