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40226 "이재명도 죽고 당도 죽는다"… '19대 총선 악몽’ 우려 2024.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표는 당선 수락 연설에서 "친노, 반노, 비노 이런 구도는 언론에서 만든 분열적인 수사다. 민주당은 모든 사람이 친노"라고 했지만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다. 친노 486이 중심이 된 계파 위주 공천이 이뤄지면서 비주류였던 구 민주계의 반발이 터져...
-
‘아는 놈이 도둑놈’이라는 말을 적나라하게 증명한 민변 202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재명이 사천이라도 했을 것)이었는데 같은 술자리에서 같은 당 정치인과 그의 수행비서에게 “너희 부부냐”, “너네 감기도 같이 걸렸잖아”, “너네 같이 사냐”는 등 현근택은 자신의 짧디 짧은 세치 혀를 잘못 놀려 성희롱 발언을 한 것이 논란을...
-
[칼럼]막가파 이재명이 개판 만든 민주당 공천학살, 자멸의 길 자초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닌 사천이지”라며 “공천은 경쟁력 비교인데 자기편 아니라고 여론조사 대상에서 제외하는 건 말이 안 된다”면서 “당권을 쥔 쪽이 공천을 줄지 말지 결정했던 정당은 늘 망했다”고 했다. 이철희는 요즘 총선판을 보는 심정을 묻자 “짜증 만땅(가득...
-
[칼럼]문재인·이재명 불구속이 이재명 공천대학살로 총선 파멸 위기 202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표 사천’ [사설] 공천 학살에 두쪽 난 민주당… 친명 희생부터 보여야 [사설] '비명 횡사'가 현실이 된 이재명黨 [사설] '비명 횡사' 논란 민주, 떠나는 민심 안 보이나 [사설] 대권·당권 경쟁자 모두 쳐낸 공천…‘이재명당’으로 지지 호소하나 [사설...
-
240225 5선 설훈에게까지 하위 10%…"이재명, 복수의 칼" 202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명횡사, 사천 아니냐”고 반문했다. 설훈 의원은 “도대체 무슨 근거로 제가 하위 10%에 들었는지 공관위는 명명백백히 밝히라”고 촉구했다. 그는 지난 4년 동안 57건의 법안 대표 발의, 100%에 가까운 상임위와 본회의 출석률,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
[칼럼]막가파 이재명이 개판 만든 정치, 피해자는 국민, 총선서 심판을 2024.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재명이 당선되면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사라지고 민주당과 진보당 234개 좌익 시민단체들에 연방제 통일 앞세운 공산혁명이 일어날 것이다. 이재명 개딸들과 조국 송영길 같은 운동권세력들은 윤대통령 조기 퇴진을 선거 목표로 삼았고 정의구현사제단은...
-
[칼럼]문재인·이재명 불구속이 이재명 공천대학살로 총선 파멸 위기 202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표 사천’ [사설] 공천 학살에 두쪽 난 민주당… 친명 희생부터 보여야 [사설] '비명 횡사'가 현실이 된 이재명黨 [사설] '비명 횡사' 논란 민주, 떠나는 민심 안 보이나 [사설] 대권·당권 경쟁자 모두 쳐낸 공천…‘이재명당’으로 지지 호소하나 [사설...
-
2024.3.24.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유로 사천(私薦) 프레임“ 與 위성정당, 이시우 비례공천 취소15:21 삭발한 김흥국 "우파는 눈치만 보고, 좌파는 똘똘 뭉쳐 … 우리부터 당당해져야" [인터뷰] 국힘 서울 지지율 2주새 48% → 31%… 수도권 위기론 확산 [사설]용산 버티기에다 비례 공천...
-
[칼럼]이재명 총선 음모, 지역구에 친명 꽂고·비례에는 좌파 10석 꽂아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설] '사천' 논란 들끓는데 의원총회에도 불참한 이재명 대표 민주당, 2012년 야권연대로 통진당 키워주더니… 12년 만에 또 살려준다 통합진보당 2중대로 전락한 민주당 문 닫아라 18대 4.11총선서 통합진보당 비례6+지역7 등 13석 획득 [단독]통진당...
-
[칼럼]이재명 총선 음모, 지역구에 친명 꽂고·비례에는 좌파 10석 꽂아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설] '사천' 논란 들끓는데 의원총회에도 불참한 이재명 대표 민주당, 2012년 야권연대로 통진당 키워주더니… 12년 만에 또 살려준다 통합진보당 2중대로 전락한 민주당 문 닫아라 18대 4.11총선서 통합진보당 비례6+지역7 등 13석 획득 [단독]통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