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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경 문양석 2023.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일 동안의 모친 병간호를 마치고 어제 남한강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담궜다. 그래도 고생했다고 한 점 내어 주시니 위로가 된다. 고향집 뜨락 앞 동산을 닮은 듯 유순한 모자봉이 눈에 아린다.. 좀재/16*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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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슈여행~ 산경회원님들 고맙습니다^^ 2023.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주 화요일 산행하는 산경(산그림) 산악회... 카페에서는 우수회원이지만 정기산행은 거의 참석하지 못하고 기획산행이나 어쩌다 산행에 참여하는 날라리(?) 회원인데도 늘 살갑게 대해주시는 회원님들에게 큰 감사^^드립니다. 이번 큐슈여행을 추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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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경 문양석 2023.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일 동안의 모친 병간호를 마치고 어제 남한강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담궜다. 그래도 고생했다고 한 점 내어 주시니 위로가 되네요. 좀재/16*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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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경 2022.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게 온 꽃잎과 바람도 잠시 머물다 갔다. 골짜기 물에 호미를 씻는 동안 손에 묻은 흙은 저절로 씻겨내려갔다. 앞산 됫산에 큰 도움은 못 되었지만 하늘 아래 허물없이 하루가 갔다. 산경/도종환 마음이 산을 헤매인 날 나는 누군가에게 또 다른 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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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원산림욕장둘레길 (산경산악) 2023.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년 5월 31일 !! ~ 지하철 4호선 2번출구 ~ 호주관입구 ~ 선녀못이있는숲 ~ 아카시나무숲 ~ 자연과함께하는숲 ~ 얼음골숲 ~ 전망대 ~ 생각하는숲 ~ 쉬어가는숲 ~ 원앙이숲 ~ 독서하는숲 ~ 밤나무숲 ~ 사귐의숲 ~ 소나무숲 ~ 미술관입구 ~ 지하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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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마산경 옥석 2023.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강의 하루 5월 13일 올 여름 휴가철 비박지로 천혜의 적지 로다. 흐 흐 바위가 비박 캠핑요새 야 ! ㅓ 처마바위 위에 흐르는 산맥경 도 일품 영강 産 25 1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