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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핑 일지] 노서프라이즈 No Surprises [커피 리브레 블랜딩 Coffee Libre Blending] 2018.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듯한 느낌의, 묵직하고 분명하고 정체성이 상당히 강한 쓴맛이다. 커피가 식으면서 단맛이 강해서 그런지 상당히 끈적끈적한...드는데, 특히 과일의 싱그러운 아로마가와 새콤달콤한 산미가 많이 무너졌다는 느낌을 받는다. 전체적으로 머금었을 때,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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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핑 일지] 배드블러드 Bad Blood [커피 리브레 블랜딩 Coffee Libre Blending] 2018.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맛보다는 좀더 부드럽고, 약간의 무게감이 느껴졌다. 산미가 스파클하기 까지는 않았지만, 참 밝고 산뜻해서 경쾌한 느낌이...강한 강도로 발현되어 좋은 산미를 구현하는데 큰 역확을 하고 있다. 커피가 식어가면서 신맛이 도드라지는데, 이 커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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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생산지를 가다 [ 6 ] - 케냐 ( Kenya ) 2018.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월~6월, 10월~12월 정제법 워시드, 일부는 내추럴 등급 AA, A, AB, C 4등급 향미 특징 짙은 향미와 강한 산미, 또는 씁쓸한 맛 케냐에서는 커피의 등급을 생두의 크기(Screen Size)에 따라 4등급으로 나누는데 이것은 다시 등급별로 세분화된다. 크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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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핑 일지] 태국 도이창 요크 커피 (Thailand doichaang Yokh coffee) - 약중배전 2018.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커피가 심심하지 않고 상당히 재미있게 느끼게 해주었다. 단맛이 강한 저도로 발현되어 맛의 요소들의 밸런스나 산미의 밸런스보다, 과일 느낌의 산미밸런스가 산미의 색깔도 좋아서 산미의 느낌이 아주 좋았다. 머금었을 때에도 화사한 꽃내, 싱그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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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핑 일지] 멕시코 베라크루즈(Mexico Veracruz) - 커피 마노(COFFEE MANO) 2017.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도의 새코롬한 신맛의 색깔에 강한 강도의 상큼한 단맛이 어우러져 산미의 강도나 밸런스가 모두 좋았다. 신맛에 비해서 단맛...밸런스가 신맛의 강도로 보아서 다른 커피에 비해서 신맛이 강한 커피는 아닐 듯 싶다 6. Sweetness 상큼한 색깔의 단맛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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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그 자체, 커피 원두의 종류 2018.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이 강한 커피입니다. 일반적인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의 바로 그 파워 쓴맛이 가장 잘 느껴지는 거친 맛의 원두이랍니다! 어찌보면 이게 가장 친숙한 맛 입니다! 흙내음과 다크 초콜렛향이 은근히 있는 기본과 같은 맛 입니다. '에디오피아 하라'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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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핑 일지] 다크리브레 Dark Libre [커피 리브레 블랜딩 Coffee Libre Blending] 2018.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맛이 미소를 자아내게 햇으며, 다 마실때 까지 살아 있어, 단맛과 산미의 강도는 약하지만, 더불어 좋은 산미를 구현하고 있었다. 신맛보다 강한 쓴맛은 맑고 개운하기 그지 없어, 커피 본연의 대단히 맛있는 쓴맛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는 듯 싶다.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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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핑 일지] 커피 마노 하우스블랜드 (COFFEE MANO HouseBlend) 2017.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욱한 안개처럼 커피에 빈틈없에 골고루 확산되어 퍼져 있는 느낌이다. 감칠맛과 어우러진 단맛의 느낌이 참으로 특이했다. 7. Aftertaste 산미의 여운과 단맛의 여운이 아주 좋다. 목넘김후 초콜릿 아로마와 슈가의 단내가 적당히 석여 있어 대단히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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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의향.에 대하여...!! 2012.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Bright 얼얼할 정도로 산미가 느껴지는 산도가 높은 커피맛을 표현할 때 주로 쓰는 용어이다. ◎ Briny 추출된 커피를 다시...때 표현하는 용어이다. ◎ Carbony 아로마에서 감지할 수 있으며 탄맛을 연상시키는 향미의 표현. 주로 강한 로스팅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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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리더소믈리에 3월 정모 + 우즈벡 나들이 2023.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학로 커피숍 테라스(?)에서 한잔 그랑비노로 슬슬 걸어가는 길에 창경궁에도 들러 최근 개장한 대온실도 구경하고, 춘당지도 둘러보고 옵니다. 음!!! 건물이 눈에 익은 걸보니 예전에 살던곳(?)은.... 아니고 점심때 자주 산책하던 코스라 눈에 익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