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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짓달(황진이), 매미의 울음(마쓰오 바쇼), 산중문답(이백)-4문제(555주) 2016.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덩짓달(황진이), 매미의 울음(마쓰오 바쇼), 산중문답(이백)-4제(555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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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문답 - 이백, 산에서 누가 물어 보길래 200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山中問答(산중문답) - 李白 問余何事栖碧山(문여하사서벽산) : 누가 산에 왜 사느냐고 물어 보길래 笑而不答心自閑(소이부답심자한) : 웃기만 하고 답하지 않으니 내 마음 너무 편안해 桃花流水杳然去(도화유수묘연거) : 물에 복숭아 꽃잎 떨어져 아득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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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문답 / 이백 2009.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山中問答 이 백 問余何事棲碧山 왜 푸른 산중에 사느냐고 물어봐도 笑而不答心自閑 대답없이 빙그레 웃으니 마음이 한가롭다. 桃花流水杳然去 복숭아꽃 흐르는 물따라 묘연히 떠나가니 別有天地非人間 인간세상이 아닌 별천지에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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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문답/이백 2007.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중문답/이백 어찌하여 푸른 산에 사느냐 묻지만 웃으며 답하지 않아도 마음 절로 한가롭다. 복사꽃 물 따라 아득히 흘러가소 별천지 이곳은 인간 세상이 아니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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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중문답(山中問答) / 이백(李白) 2010.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산중문답(山中問答) § 問爾何事樓碧山 [문이하사서벽산] 묻노니, 그대는 왜 푸른 산에 사는가. 笑而不答心自閑 [소이부답...별천지 따로 있어 인간 세상 아니라네. - 이백(李白, 701~762) - 이 작품은 이백이 지은 詩 가운데서 특히 뛰어난 것으로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