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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여러 선배님들의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2002.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존경스럽습니다...^^ 여러 선배님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카페운영을 위해 삼벌식 선배님도 수고하시고 그 외 운영자님들도 화이팅 하세요...^^ 그럼 황송한 후배는 물러갑니다...^^ 건강하시고 강건하십시요...^^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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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나여? 2000.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에 대해서 잘 모르겠지만 ....음 ... 나로 말할 것 같으면 94학번들 사이에서는 전설로 통하지...? ^^; 암... 아무튼 마음이 울적할때 이 카페에 들리면 정을 듬뿍 안고 나간다니까... 이 카페를 운영하는 윤경이 화이팅.. 글구 삼벌식 선배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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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이제 백수로 보지 마오 2000.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줘야 함다. 그래선지 얼굴이 약간은 탱탱해진 느낌이고 눈은 졸린 눈에서 약간은 커진 느낌이 듭니다. 뿌듯하다. 다들 요즘 선교다, 주일학교다, 수련회다 해서 바쁜거 같은데 열심히 사세요.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구 삼벌식, 조폭에게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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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역시 조폭이었다 2000.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왜 글을 안 남겼지? 공윤주도 가입한다더니 왜 아직 안한거지? 흠... 4월이당.. 날씨좋당... 그럼 모두들.. 평안하길... 그래도 결혼식 다녀와서 까페들어와 보니 많은 사람들이 글을 남겼더군.. 흐뭇~~~~ 기교과 까페는 윤팔이랑 삼벌식의 사이버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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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음...추브라. 1999.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 나다 나.. 미안타!!! : 아침에 학회실에서 오기를 기다리다가 컴터앞에 앉았따. : 그런데 누가 이눔의 자판을 삼벌식으로 바꾸어놔서 고생해따. 에거...보나마나...삼벌식 쓰는 사람 몇있는데 그중 한명이것지...ㅋ ㅑㅋ ㅑㅋ ㅑ. : 지금 학종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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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ㅔ ㄱ ㅓ~~ 2000.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교 라는 곳에 있는데........94년xxxxxxxxxxxxxxxxxxxxx이런식으루....... 어쨌든.......지굼 시각이 아홉시 사십분(삼벌식 자판은 숫자 뚜드리기 귀찮다..-_-+) 방 만든 시각이 여섯시에서 여섯시 삼십분 사이... 암두 안오네........ 셤기간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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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인사드립니다...꾸벅^^ 2000.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십니까? 97학번 박영미임다....^^ 삼벌식선배님의 초대를 받구도 이제서야 들러보는 군요... 전 휴학중인데.. 직장에 다닙니다. 무진장 바쁘구요... 음... 회사에서 최단기승진을 했습니다. 기뻐해주십시오... 그러나.... 최단기승진인지라 눈꼬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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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여 도데체... 2003.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벌식으로 쓰려니까 제목쓰는데도 한참 걸리는군요... 좀있으면 익숙해 지겟지요..... 우아 눈이 아주 짜증나게 오네요....위에서 내리는게 아니라 옆에서 얼굴 강타!!!하네요....오늘같은날에는 집에 있어야만 할거 같아요.. 유미야 운전 조심해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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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선배님들의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2001.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존경스럽습니다...^^ 여러 선배님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카페운영을 위해 삼벌식 선배님도 수고하시고 그 외 운영자님들도 화이팅 하세요...^^ 그럼 황송한 후배는 물러갑니다...^^ 건강하시고 강건하십시요...^^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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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들 하시군~ 음~ 고향 내음새 2001.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이하이!! 내가 늘 윤팔이를 생각하며, 이곳을 굳굳이 지키고 있는 든든한 삼벌식과 금땡, 은정이를 생각하며 벼르고 별러 들렀슴메.. 그 느낌 그대로를 생동감있게 전해주는 기교~까페!! 역시 아늑하군!! 넘 이뻐졌어.. 없던것두 많이 생기구 내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