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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11 구입하면 튜닝하고 싶은것들.. 200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따금 집에가도 찾을 수가 없습니다.. 물론프론트캘리퍼만 있씁니당.. ㅋㅋ 나머지 시스템은.. 너무 비싸서.. 그냥.. 10순위로.. 나중에~~ 얻으면 달생각입니다.. ㅋ ㅋㅋ 그리고 삼호제 웨이브로터도.. 라이딩 닳면 그걸루 갈고 싶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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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도 잘했구! 누구에게나 도움만준 울큰언니 지난 수요일날 사망 저도 억장무너짐~짐~ 2005.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네요.할말을 잃고말았네요. 올여름 빨리걸으면 가슴이 아프다고! 혈압도 높았구요. 지난주에 협심증수술한지 5일만에 사망했어요. 수술하고 조심해야하는데 무리하구 힘들어서 사망했대요. 어제 삼호제 지내구왔네요. ㅠㅠㅠㅠㅠ 언니는 34회졸업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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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습니다... 2003.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몇 와주신분 감사.....^^ 오늘 세벽 6시에 벽제에서 화장하시구..... 강원도 신철원에 답골당으로 들어가셨습니다... 삼호제를 위해서 월욜날 또 철원으로 가봐야데여..... 이럴때 장남의 일들이 크단걸 느끼네여..^^ 아버지 없는 빈틈을 다 지켜야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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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며느리는 시한폭탄? 2006.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숙모를 바라보며 나의 작은 불만이 부끄러워 졌으므로.. 그런데 아직 속좁은 소견머리가 남아 있었는지 어머니께서 삼호제 까지 준비해야 한다는 말씀에 급기야 난 폭팔하고 말았다 (핑게: 그때는 일군을 붙여 일군들 식사 준비를 해야 했으므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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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 또 하나의 풍성한 가을을 안고 왔다. 2012.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자.... 함창 톨게이트를 빠져들자 완연한 가을이 우리를 맞이한다... 창문을 열고... 시골길을 들어서니 국현이 전화...삼호제 끝나고 김천이란다. 나중 온단다. 자식.. 마음은 그래도!!!! 의리는 있다. 그래 빨리 와라. 저런 사과 나무도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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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경희 회원 감사의 글 2009.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가 유공자 인 관계로 '09. 9. 25 1300시 경기도 이천시 국립 호국원에 장지를 마련하여 좋은곳에 승화하실수 있도록 삼호제를 지내고 왔습니다 여러분의 조그마한 성의가 저에게는 아주 큰 혜택과 은혜를 받었습니다 동기생 여러분의 대소사 있을시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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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 2008.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의 어머님 상에 다녀가신 이명호 회장님과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삼호제 지내면서 함께 어머님의 탈상을 하고 돌와 와 일상생활을 시작했어요. 관심 가져 주시고 챙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회원님들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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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석두!!!!!!! 2009.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구 에서 봉화 까지 갔으면 삼호는 보고와야지!!!!!... 명순= ㅋㅋㅋ!!!!.. 나= 아!!!~참, 그렇군!!!,,,,,,, 혹시 삼호제 지나서도 안나오면????,,,,, 인황= 어휴!!!!저~~돌,,,,* * *,,,사돈 만 아니면 그냥!!!,,, 갸 가 누군가?, 어깨동무 우리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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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지기님~!! 2011.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주도연수 다녀 온 날 저녁, 시동생(남편 바로밑 동생)이 교통사고 당했다는 연락을받고 씻지도 않고 달려가 장례치르고 삼호제에 오늘은 49제의 첫제라 지금 출발할 겁니다. 인권숙제가 가득한데 몸과 맘은 딴데 있고..... 지금 나의 어려운 상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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셤 기간이라 이렇게 카페가 조용한가요? 2006.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니깐 아무래도 못볼듯 하네요..ㅎ 이번주 토고전에 우리 삼촌이 돌아가셔서...3일장 치른다고...정신이 없었고... 내일은 삼호제??? 맞나요>>여튼,,,그래서 아침에 다시 묘를 찾아가요. 6년간의 아주 긴 투병생활을 뒤로한채 천국으로 가신분의 표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