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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돋았던 어제 이야기............. 2010.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속 켁켁 기침을 하더라구요. 그래도 물먹고 뭐라도 좀 먹으니 기운이 나나봐요. 예전의 엄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씩 활발해지고 있네요^^;; 그나저나 2~3일전에 동네병원가서 엄지 붕대 감았을때 엄지 발에 습진있는것 같은데 봐달라했더니 중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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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강아지와 서열싸움에서 졌습니다..... 2011.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머니가 새끼가 태어났다며 해서 친구를거쳐 어찌어찌 데려오게 된 이까미 손바닥만하던 이까미를 보게된순간 전 이녀석을...늦둥이외아들로 자란 저는 27년살면서 20년은 강아지를 키웠습니다.. 마지막강아지인 故 몽삐를 10년넘게 키우며 건강이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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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계똥아[!] -①편- 200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강아지~ 거기 가서 공부 열심히 해야뎌~" "응~ 알았어. 할머니 나 갈께." 나는 미리 와서 기다리고 있는 택시 위에 올라탔다. 이게 얼마만에 타보는 자동차냐. 켁켁! 멀미난다, 멀미나! 그렇게 우리 집 마당을 막 빠져나가고 있는 택시. 우리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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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동물학대맞지안나ㅜㅜ 2016.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놓고 우산으로살짝그안애볼라고 천같은거ㅜ들었는데ㅜ으르렁거리고 한마리는 나처다민보고있고 밥도없고 물도없어 어떠케ㅜㅜ진짜ㅠㅠㅠ신고못해? 자기사유의 강아지라도 밥도물도 산소부족해서켁켁거리나..? 이더운날. 미친개쓰래기같은새끼 제발어케해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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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BGM] 447번지의 비밀 -3-.txt 2018.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려운 강아지처럼 안절부절하지 못하며 개 끌려오듯이 내 뒤를 따르고 있었다. 시멘트로 다져진 콘크리트 길이 서서히 틈을 보이기 시작했다. 20여년 동안 방치되어 있었으니 길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로 신기할 뿐이었다. 서서히 그 길은 곧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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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길들이기》[047] 2008.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새끼왜이래 이거?" 술에취한듯 양볼이 볼터치한것처럼 분홍빛을띄고있는 태양이가 총총히달려와 내앞에서 큰손을 쭉 펴보인다...지지.........똥강ㅇ..." "너진짜왜이래? 그리고 내가왜 똥강아지야!!!!!!" "우허허....우허허.........우리누나존나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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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그러면 덮치고싶잖아☞열번째 2007.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ㅋ "켁켁- 숨막혀 ~" "엉아 보고시펐지 !" "니가 어디갔다온것도아니고 뭘-_-" 그말을하자마자 꽉쪼이던 팔이스윽 풀리더니 츅 늘어진상태로 변하는태한이 "나 , 일주일동안 여행갔다와썼거든..? 내가 가기전에 그렇게 귀에 못이박히게 말을했는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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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과 함께한13년, 똘이네집에 시련이... 2015.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려 켁켁거리고 있어 치료시켜야 하는 아이가 또 열이 넘고 새로 들어온 아이와 기존 아이들 종합건강검진까진 아니더라도 사상충검사를 해야할 아이들이 또 열을 넘는 이 상황에 거기다가 한달 전쯤 주인이 차에서 버린 순간 너무 당황하여 그 차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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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태기 신혼생활▽ 115일╋ 2008.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에 강아지로 한번 맞고 싶지?! ...거기 귤 있는걸로 이 녀석 좀 데리고 가봐..=_=" "알았어! 해피야~~~ 귤이야!! 귤...한다;;.. "어-_-;;;; 겨울이 아니니깐 귤이 귀해ㅋ" "......해피도 새끼인데 지쳐서 쓰러진것도 안보이냐-_-? 잔인하다..=_= 윤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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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BANG::레드라인(Red Line) _ 02 2009.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에 강아지마냥 앞발을 까딱까딱 거리고 있었다. "우유라도 줄까?" "우유말고 코코아!" "알았어어-" 뭐야 저 기운빠지는 목소리는? "야 너 왜그래에?" 더이상 못봐주겠는지 승현이 대성에게 쪼르르 달려가 대성의 어깨를 주무르며 말했다. 대성은 코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