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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주는 사람들 위하여 2007년 에는........ 2007.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선 새날을 맞이하여 소망하는것과 할수있는것을 구별부터 합니다. 흘러간 지난간 세월이야 어찌 할수 없지만 오는 새로운 해에 나이에 걸맞게는 아닐지라도 비슷하게나마 하며 살수 있는것은 무엇인가 고민 같지 않은 고민을 하면서 밝이오는 아침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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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기맥 6구간 : 갑령재-시루봉-헬기장). 두근두근, 팔공산의 뒤태를 훔쳐보다. 2017.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맑은 새날을 만나는 기분이 듭니다. ▲나뭇가지 사이로 한 번 더 구도를 잡고있는 조림산. ▲큰일났습니다. 자꾸 이런 산 풍경이 그리워져서. ▲자주고개에서 용연 김치강 의사를 만납니다. ▲이 나라 마루금을 지키는 의인들입니다. ▲자주고개 풍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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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날씨 참 좋았지 우린 행복했고 더없이 좋았지" 감성터지는 여고괴담2 교환일기(브금자동재생) 2023.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미 푸른 바다가 보고 싶지 않니? 여름이 지나간 바다. 백사장. 조개들. 짠내. 바람. 파도. 하얀 거품. 작은 바위. 큰 바위들. 갈매기. 소리. 냄새 모두가 느끼고 싶다. 시은아! 우리 처음 맞는 크리스마스구나. 올해는 눈이 많이 내리지 않는다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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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날씨 참 좋았지 우린 행복했고 더없이 좋았지" 감성터지는 여고괴담2 교환일기(브금자동재생) 2022.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미 푸른 바다가 보고 싶지 않니? 여름이 지나간 바다. 백사장. 조개들. 짠내. 바람. 파도. 하얀 거품. 작은 바위. 큰 바위들. 갈매기. 소리. 냄새 모두가 느끼고 싶다. 시은아! 우리 처음 맞는 크리스마스구나. 올해는 눈이 많이 내리지 않는다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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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날씨 참 좋았지 우린 행복했고 더없이 좋았지" 감성터지는 여고괴담2 교환일기(브금자동재생) 2019.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미 푸른 바다가 보고 싶지 않니? 여름이 지나간 바다. 백사장. 조개들. 짠내. 바람. 파도. 하얀 거품. 작은 바위. 큰 바위들. 갈매기. 소리. 냄새 모두가 느끼고 싶다. 시은아! 우리 처음 맞는 크리스마스구나. 올해는 눈이 많이 내리지 않는다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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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해 시 모음 2016.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어 새날은 온다 이제 같은 실패를 반복하지 말고 준비에 실패함으로 실패를 준비하지 말고 실패를 정직하게 성찰하며 늘 새로운 실패를 하자 가을볕 흙 마당에 널어놓은 빨간 고추는 물기를 여의며 투명한 속을 비추고 높푸른 하늘에 내 걸린 흰 빨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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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섭이가 짜런탐 가족들께 드리는 성탄 선물.....열심히 모았어요...하나씩 골라가세요.. 2009.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 푸른 잔디 위에 노란 민들레 한 송이로 네가 앉아 웃고 있다 날마다 나의 깊은 잠을 꿈으로 깨우는 아름다운 사랑아 세상에 너 없이는 희망도 없다 새해도 없다 내 영혼 나비처럼 네 안에서 접힐 때 나의 새해는 비로소 색동의 설빔을 차려 입는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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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날씨 참 좋았지 우린 행복했고 더없이 좋았지" 감성터지는 여고괴담2 교환일기(브금자동재생) 2019.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미 푸른 바다가 보고 싶지 않니? 여름이 지나간 바다. 백사장. 조개들. 짠내. 바람. 파도. 하얀 거품. 작은 바위. 큰 바위들. 갈매기. 소리. 냄새 모두가 느끼고 싶다. 시은아! 우리 처음 맞는 크리스마스구나. 올해는 눈이 많이 내리지 않는다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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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14일(음력 3월 22일)丁亥 화요일 2020.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하여 푸른 하늘을 날아올라 힘차게 웅비하는 격이라. 이제 먹구름이 걷히고 밝은 새날이 시작되었으니 모든 것을 마음 먹은 대로 힘차게 추진하면 큰 결실을 얻게 되리라 . 27년생 주위 사람을 의심 말라. 39년생 건강관리 주의, 특히 설사 조심.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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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해 시 모음 2016.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어 새날은 온다 이제 같은 실패를 반복하지 말고 준비에 실패함으로 실패를 준비하지 말고 실패를 정직하게 성찰하며 늘 새로운 실패를 하자 가을볕 흙 마당에 널어놓은 빨간 고추는 물기를 여의며 투명한 속을 비추고 높푸른 하늘에 내 걸린 흰 빨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