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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 - 우리를 하나님으로부터 떨어뜨리는 것(신 4:3-4) 202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송가의 가사를 이루고 사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냥 하나님께 붙어 있었는데, 그것이 축복임을 알게 됩니다. ▣ 떨이지는 이유? 그런데 떨어지면 죽습니다. 떨어지는 이유는? - 딴 재미에 붙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에 바알브올의 이방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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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15장 노래의 가사가 된 이야기 202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새벽에 그대는 어떤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는가? 하나님 아버지! 우리 삶을 뒤집고 구출하시는 위대하신 전사시여, 오늘도 주님을 찬양하며 송축합니다. 원수 앞에서 주눅 들고 기죽은 우리를 데리시고 하나님 앞에 세우시며 그 아들 독생자의 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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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1일 은혜사모새벽기도회 "평강의 하나님"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새벽기도회 말씀 빌립보서 4:8-9 "평강의 하나님" 빌립보서 4:8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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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16일 새벽기도회"빌립보서 3장"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고 가사와 같습니다.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참 평안을 몰랐구나 내 주예수 날 오라 부르시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우리에게 참 평강을 주실 수 있는 분은 주님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평안히 살 수 있는 것은 평강의 왕이신 주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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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새벽 2시에..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시간에 전화로.. 내가 졸라 시러하는 .. 오늘 컨디션 제로 기분 멜랑꼴리 스테미너 마이너스 졘쟝 .. 여러분 우리 나이를 먹는게 아니라 숙성되서 익어가는 그런 정서가 되어보아요 노래가사에도 있쟌아요.. 주절주절 했어요 맛점들하시고 오늘하루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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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6일 새벽기도회"에베소서 2장"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86장 가사의 고백과 같이 고백합니다. "그 은혜를 영원히 누리겠네.. 나 평안히 쉬리로다" 빌리그레함 목사님은 폭풍과 비바람속에서 엄마의 둥지안에 있는 어린새처럼 예수님의 은혜안에 있음이 그렇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하나님의 큰 사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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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일 시42-50,53편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십니다 24.1.31사슴 소망두라 ~ 절규 소망두라 ~ 주의 이름로 밟으리라 ~ 왕의 202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다리며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라라고 기도합니다 시편 46편은 고라 자손의 찬양시로 피난처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한 시입니다 이 시편의 말씀은 마음속 깊이 불안해하며 절망하는 이들에게 큰 힘을 줍니다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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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1일 월삭새벽기도회 "처음보다 더"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 가사입니다. 지금 내 옆에 계신 하나님께서 계십니다. 우리 인생은 내 인생이 좋을때보다 시련에 아프고 힘들때 더 큰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 욥기서의 결말은..하나님의 큰 은혜는.. 마침내 그 곤경에서 돌이켜 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