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다큐소설] 전두환(9) 5.20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풀고, 서울-광주 고속도로 톨게이트 부근의 ‘군분교'로 갔다. 장애물을 설치하고 군분교를 통과할 수밖에 없는 20사단 병력을 습격하는 작전을 준비했다. 앞에서 소개된 바와 같이 군분교 작전은 20사단을 가두리 그물망에 가두어 옴짝달싹하지 못하게...
-
거목 비난하며 먹고 사는 잡목들 2024.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라” 영화 12.12는 보지 않아도 ‘화려한 휴가’처럼 황당한 수준으로 왜곡돼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10.26, 12.12, 5.18과 전두환을 수사기록 18만쪽을 가지고 21년 동안 연구한 사람은 오로지 필자 한 사람 뿐이다. 따라서 수사기록으로 쓰지 않은...
-
알쓸범잡 1980년 5월18일 광주폭동과 계엄군의 진압 2023년12월13일방송 2023.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는 괴담이 역사로 굳어지는 이 후진국적 현상이 언제까지 이어져야 하겠는가? [지만원 메시지 (199)] -끝- 2023년 현재 국회다수당 더불어민주당의 정권 탈취노력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주객이 전도된 대한민국, 지금 정치권 지배자는 더불어민주당...
-
크리스마스와 서울의봄~ 2023.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든겁니다." 역사적인 중요한 사실을 허구로 만들어서 왜곡시켰다구요~ 왜요? 캐롤송저작권사태, 광우병, 후쿠시마괴담 서울의봄~ 더 이상 속는 세상이 안왔으면 좋겠습니다.~ 허구인영화 "서울의봄"을 진짜처럼 만들어놓고 교묘하게 빠져나갈 구멍을...
-
'서울의 봄' 500만 돌파, 흥행 질주에 불붙은 與·野 '독재의 정치학' 2023.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의 봄에 대한 국민의힘은 반응은 ▲야당의 '영화 정치' 비판 ▲이 대표의 독재적 리더쉽 지적이다. 앞서...이에 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지난달 29일 논평을 통해 "이제는 계엄 선포, 군부독재라는 근거 없는 괴담성...
-
1980년 5월 서울의 봄은 1979년 10.26, 12.12 사건, 1980년 5.18폭동 원인 2023.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라” 영화 12.12는 시대상황을 모르는 젊은 세대들에게는 약간의 도움이 될수도 있겠다.싶었다. 대한민국에서 10.26, 12.12, 5.18과 전두환을 수사기록 18만쪽을 가지고 21년 동안 연구한 사람은 오로지 필자 한 사람 뿐이다. 따라서 수사기록으로 쓰지...
-
혹시 시간이 남아 돈다거나, 돈이 흘러넘치는 여시있어? 그럼 '소녀괴담' 봐. 201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녀괴담 ↑줄거리 인증샷 자 이제부터 내 주관적인 후기야. 내가 원래 영화 후기나 이런거 잘 안쓰는데 혹시 나처럼 시간도,돈도 없는데 대기업에 쓸데없는 기부하고 오는 여시 있을까봐 걱정되는 마음에 써. 내 친구는 공포영화를 못보는 주제에 공포...
-
11월 1일(수) 오늘은 11월의 첫날 2023.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 괴담이 정설로 정착이라도 되었는지, 가십지들마다 11월에만 들어서면 어김없이 관련 기사를 쏟아졌다. 물론 11월이 특별히 불길한 달인 건, 낭설일 뿐 근거는 없다. 내가 1957년 11월 5일 태어날 때 어머니가 김장하시다가 출산하셨다. 요즘 지구...
-
네이트에 뜬 연예가 호러 괴담베스트 2011.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탓인지 괴담 체험이 잦은 연예인이다. 2003년 여름 지방 행사를 위해 심야에 매니저와 함께 국도를 지날 때 겪은 일은 공포 영화 소재로도 손색이 없다. 당시 장나라의 매니저 심상민씨는 졸음을 쫓으며 운전을 하던 중 자동차 보닛에 처참한 모습으로...
-
막말이 일상과 상식이 된 정당 202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치 영화의 흥행에 올라타려 괴담을 한 것이다. 민주당 의원들의 괴담성 발언은 너무 잦아 일상이 된 느낌이다. 이재명 대표부터 “(현 정부가) 선거 상황이 나빠지면 혹시 과거 ‘북풍’처럼 휴전선에 군사 도발을 유도하거나 충돌을 방치하는 상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