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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문묘와 성균관 2013.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판들이 가득 붙어있고 좌, 우 건물 역시 마찬가지이다. 성균관 명륜당 월대와 측면. 사진 중앙에 보이는 회랑 같은 건물은 서재이다. 명륜당의 현판들. 학문을 장려하는 글일 것이라 추정하지만 더덕더덕, 닥지닥지 붙어있다. 이 현판만 연구해도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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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사진들---1 구경한번 해보세여 2011.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계를 잇기엔 그는 너무 온건했다는 생각을 해보았지요 생전의 그가 즐겨 쓴 모자입니다 그가 주로 집필하고 독서했다는 서재이고요 그의 비서가 주로 근무했던 비서실이라네요 멕시코 최대의 국립 인류학박물관 앞입니다 소장품이 너무도깔끔하게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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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던길을 걷다...3(끝) 2013.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가는 순간 저 멀리 애일당(愛日堂)이 보입니다... 아버지 살아생전의 나날을 사랑한다는, 효심가득한 정성으로 지은 별서재이지만, 이렇게 뉘엿뉘엿 넘어가는 오후 햇살에 애일당만 볕을 듬뿍 받으며 반짝이는 모습은 햇살을 사랑한다는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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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라구나 홀리데이 레지던스 2009.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고 들어서면 이런 공간이죠 사실 저기 큰문이 현관문입니다..꺼꾸로 보이는 뷰죠 현관문 옆으로 보이는 문으로 들어가시면 서재이죠 아래 사진이 서재인데 저흰 사실 들어가 앉아보지도 않았다는...^^' 가구는 들고 오고 싶었다는...ㅎㅎ 현관을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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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이수에게외치다●[4] 2007.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윤규도....." 내 옆에서 헤벌레 거리는 민규연 "민규연 입좀 다물어라 으휴" 나는 빠른걸음으로 온이수의 뒤를 따라갔다. "서재이 같이가" "니가와" 그렇게 온이수를 따라갔다. 온이수가 가는곳은 오락실... 꼴에 게임을 한다는건가..... "야 너 집에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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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북정맥 5구간 - 곡두고개에서 차동고개 - 능선에서 만나는 마을들이 정겹다 2012.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윗불운리와 명곡리鳴谷里 큰말 마을을 이어주는 고개 명곡저수지도 당겨보고 벌목으로 민둥산이 된 마루금을 만나고 임도가 있는 서재이다 임도에 내려서자 마자 우측 숲길로 진행해야 하고 임도 좌측에 간이 화장실이 있고 멀리 성모마리아상이 있다 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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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s(쌍둥이) 2008.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우리 기자들의 영원한 쉼터임에 틀림없다. 물론, 네티겐스 기자들에게만 해당하겠지만. 그리고 4층은 없는 책이 없는 서재이다. 넓은 방안에 모두 꼭꼭히 책이 꽂혀있는 곳이다. 책장을 미는 형식으로 밀면 책장이 또 나오고 , 또 나오고를 반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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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주차) 도서관 산책자 - 강예린 이치훈 - 2013.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지만, 조금씩 책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별히 모으기 보다는 읽고 싶은 책들을 사보는 수준입니다. 지금은 단지 개인적인 서재이지만, 나중에는 북 카페를 겸한 주택을 짓고 싶은 목표가 있습니다. 제가 읽었던, 좋아했던 책들로 꾸미는 겁니다.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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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영원한 생명으로 이끄는 멘토는 누구인가? 2020.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시로, 항상, 틈만 나면 골방에 들어가서 하나님을 부르며 교제의 기도를 해야 하는 것이다. 그 기도처가 집의 안방이나 서재이든지, 자동차 안이거나 회사의 창고나 심지어는 화장실이라도 골방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교회의 새벽기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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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짓기 도와주세욧!! 낼이 마감이라서ㅠ.ㅠ 2005.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태료 물까 걱정됩니다. 한달가까이 고민을 했는데 풀리질 않네요.. 딸인데 어떤 이름이 좋을까요? 서예은 서제이 서재이 서재희 서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