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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산행>8월 9일 곡성의 진산^^ 봉두산 2009.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던가. 우리땅에는 대개 이름난 산의 명당 자리에 큰 절집이 자리잡고 있다. 비근한 예가 한국 불교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이른바 5대 총림인 가야산 해인사, 조계산 송광사, 영축산 통도사, 덕숭산 수덕사, 백암산 백양사다. 가야산 백암산이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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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6일 전남방 SM-Day로 모입니다. 2009.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간, 우리 전남방 회원님들에 보다 돈독한 사랑과 sm5클럽 전남방의 활성화 되길 바라며 아래와 같은 모임을 개최 합니다. 아무조록 많이 많이 오셔서 회원님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1) 모임대상: sm5클럽 전남방 회원 2) 일 시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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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했노라! 2010.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닌 우리식 표현으로 생각끝에 다섯 글자로 정했다. 예를 들면, 즐거웠노라, 행복했노라, 감사했노라. 인생사 [희노애락 애오욕]이라. 이왕 사는 것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 것도 개인 차원에서는 중대사입니다. 그러나 그런 것들은 자신에게 한정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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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체험 현장에서 - 1/2 2010.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아가 우리가 꿈너머 꿈이 정말 현실이 될 수 있는가에 대한 물음에 대한 답이라서 글을 쓰는 것이다. -- 전체 조감도 중에서...구조물로 지어지고 있었다. 필부가 금년초에 전남 곡성 석곡중학교에서 신년에 단편을 한편 쓰던 날에 그 곳 석곡 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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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60대 전남북 합동 정모 / 2012년 6월 9일 (토) 2012.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회장 석곡님의 큰 뜻이 빛을 발하여 호남의 하나임을 재 확인한 자리 화기애애한 하루가 회원들의 마음에 추억으로 오래 머물...회원님들께도 고마움 올리면서 건강과 행운을 기원한다. ↑ 우리는 말띠 한해에 태어난 갑장 / 많이 회복한 건강 온고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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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못드는 밤에.... 야(夜)한 넋두리!!...^^ 2008.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다라는... 우리 또래는 되었지 싶었는데... 올해 겨우 52세 닭띠란다!... 아직은 때를 미는게 서툴고 어딘지 모르게 약간 어색...좋았다... 때를 다 밀고나서 고마운 마음에... 찜질방 구내식당에서 같이 밥한끼 하자고 했는데.. 아침을 챙겨먹고,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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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순여행 다녀온 小考... 2009.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려진 식당에서 명품요리로 친구들을 접대하여준 친구의 정성이 너무나 고마워 무엇이라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자네와 광주...기생이라도 앉혀 밤새도록 여흥을 즐겼으련만은...우리 모두 같은 나이이지만 아직도 사회 일선에서 후배를 양성하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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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8.~19.(주말): 호서정맥 4구간 (목천 경부고속도로 굴다리~차동고개) 2020.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에 석곡배수지가 있습니다. 배수지 옆 울타리를 따라 올라갑니다. ♤ 돌고개(石峴/123m) 목천읍 도장리 진지골에서 성남면...사이의 포장도로가 이어진 고개로 석현이라 부르던 것을 순수 우리말로 돌고개라 하며, 돌고개 밑의 마을 고개도 돌고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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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주 제15일(5/22. 남원-수분령). 요천 따라 걷는 환상의 길 2009.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휴게소 식당에 들어가 '지리산 꺼먹돼지 불고기'란 다소 긴 이름의 점심을 먹었다. 야들야들한 돼지 불고기가 목으로 잘도 넘어간다. 식사 후 또 복잡한 국도를 차량을 피하며 조심스럽게 걷다가 다시 시골길을 발견했다. 반가워서 물살이 제법 쎈 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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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3일 일요일 봄이오는 길목에서... 2005.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 식당의 김치찌게가 일품이거든요? 쥔네들은 따뜻하게 난로가에서 열심히 배 채울때...우리 애마들은 눈발이 서서히 날리는데.... 맛있겠죠? 모두가 김치찌게와 김, 그리고 생선...거기에 마무리 된장국...시원하게...참! 맛있었습니다... 깔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