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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다.. 2008.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음식을 상에 뱉어 놓으셨다. 좀 더 드시려고 하다가 결국 빈 그릇에 토하시고 그동안 드셨던 것을, 얼마 안되지만 그것을 게워내셨다. 어머니 체구는 내 반도 안된다. 키도 150cm도(원래 키는 160이었으나 골다공증으로 등이 굽어 줄어들었다) 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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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 to the Sky 2007.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브라이언이랑 음식가지고 엄청 싸웠던 사람 브라이언 싫어 했던 사람 그런데 지금은 없으면 못사는 사람 키가 174인 사람 키는...몸에 근육이 예쁘게 잡힌 사람 손이 투박한 사람 힘이 좋은 사람 목이랑 얼굴이랑 일자인 사람 정말 남자다운 사람 아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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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독 회향을 하고 왔습니다. 2010.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았는데 성대결절이라고 하더군요. 목에 피도 나네요..하면서 의사가 아예 말을 하지 말랍니다. 말을 안하면 안되는데요.. .. 그러니 의사가 웃으면서 지금 계속 목을 쓰면 기름 안친 기계를 돌리는거나 마찬가지라 하더군요. 그리고 목이 좀부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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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따뜻한 마음을 나눈 명민사 송년회 후기... 2009.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 음식이 위를 압박해 부대낌을 느낄때까지 참으로 맛나게 먹었답니다. 아 저의 어리버리한 에피소드를 하나 더 말씀드리자면...(니 어리버리한 에피소드가 이것뿐이것냐...;;;;;;;;;;) 저랑 부산팀이랑 페넬로페 도은님 SadWait 세현님 jessiemum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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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유두암 - 강남세브란스 박정수 선생님 수술 2탄.(수술) 내용무지김!!! 2011.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ㅠ 성대 신경을 자르면 쉰목소리나 허스키한 목소리로 살아야될지 모른다고.. ㅠ.ㅠ 아........ 이말 듣고 좀 멍해졌어요... 제발 나에겐 안일어나길.. 하면서.. ㅠ.ㅠ 그러시곤 휘리릭 ~ 가셨어요... 오후 8시정도 됐나.. 간호사샘이 3층으로 마취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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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이스트 로맨스(Egoist Romance)※ 56 2007.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 음식의 포장지가 한 가득이였다. 한숨과 함께 대충 씽크대 위를 치우고는 미음을 끓이고 있는데 뒤에서 인기척이 났다. 용범 오빠일게 분명하기에 돌아보지도 않고 무슨 일이냐고 물어 보자 대답이 돌아오지 않았다. 답답한 나머지 뭐라고 하려고 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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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목소리를되찾자~ 목소리예뻐지는법! 2018.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강해야 좋은 목소리를 낼 수 있다. 둘째는 목소리를 이루는 요소를 잘 파악하고, 그에 걸맞은 힘을 길러야 한다. 운동할 때를...기초 체력이라는 말로 기본기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성대 질병 체크 필수 어느 날 목소리가 변한 뒤 2주 이상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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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별 야채스프 음용방법 2005.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암 -성대 마비 증상,피로감 직장암. 폐전이. 혈관전이,방광전이 (인공항문상태)-호흡곤란. 허리 다리 동통. 하악항문근육종, 임파전이암 -호흡곤란, 요통 위암. 대장암 -전신쇠약. 오른쪽 복부 통증 위암 전이(뼈, 모든장기) -복부통증 위암(술후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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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제일 좋아'프로젝트~우리 같이 도전해봐요^-^ 2011.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고예요^-^ 음식할때 아이들이 다리에 매달리면 냄비를 크기별로 다~내어주거나 당근을 썰때는 아이들에게 토끼나 공룡이나 숫자같은모양..칼집내어 주면 너무 좋아합니다. 아이들은 엄마와 함께 뭔가 한다는것 자체가 즐거움인거 같아요. 그냥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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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가 잘못한거 알려줄께^^. 2007.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좋은거라고. 손 휘어지면서. 잠안자가면서 투표를 했는데.하 이게 뭡니까? 돈으로 이렇게 우리 팬들 희망, 꿈 다 짓밟아도 되는 겁니까? 더 화나는건 지금 부터입니다. 님들 데비했을때 텔존에서 이랬죠? 저희 짓밟고 올라가면 어떻하냐구. 우리 걱정...